서비스가  생각 날때마다 강남역 부근에 위치한 Lock 안마에 들리는데

오늘은 랜덤보다는 몇번 보았던 아라 지명하니

2시간 정도 대기해야한다고 하니 그나마 짧은편에 속하여 기다리겠다고 합니다.

대기 타다가 똑똑 소리와 함께 실장님이 대리러 오고 엘레베이터 앞에서 아라 내려오길 기다리고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고 들어가니 "오빠 안녕" 짧은 인사와 함께 막간의 뽀뽀~ 쪽쪽

엘레베이터 도착 후 언냐 손잡고 복도에서 서비스 진행~

정말 볼때마다 느끼지만 혀잘씁니다

하드 소프트 할거없이 언니가 잘 조절해주니 걱정말고 몸을 맡기시길^^

어느정도의 복도에서의 시간이 지난 후 물다이 서비스 준비합니다.

음... 아라언냐의 물다이 서비스는 완벽합니다

큼직한 자연산 C컵 슴가와 쉬지않는 혀와 손

그리고 시도때도 없이 들어오는 똥까시와 비제이는 정말 꼴릿합니다.

손가락 발가락 할거없이 쭉쭉 흡입 들어옵니다
 
특히 물다이 후 샤워를 다시 시켜주면서도 끊이 없는 터치와 비제이는 한시도 쉴틈을 안주네요..

침대에서의 애무는 온통 유리방이라 더 시각적으로 자극적이라 똘똘이는 분기탱천해 어쩔줄 모릅니다.

복도 나가는걸 포기하고 자연스러운 69후 삽입~ 각종 자세후 여성상위로 마무리~

이후 남은 노가리 풀다가 시간이 다되 진한 키스후 바빠이 하고 헤어집니다.

나름 Lock에서는 에이스라는 이름으로 오래남아있는 아라

와꾸도 안마에서도 최상위는 아니지만 상위 클라스에 속한다고 생각해봅니다.
 
안마가 땡기신다면 아라 강추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