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한잔하고 연애하러 가자고 안마를 찾아봤습니다

S큐브로 가기로 하고 예약을 했습니다

둘다 섹시한 언니로 해달라고 하고 샤워하고 좀 있으니까
 

팬트하우스에 입성할 수 있었다

분위기 정말 쩔고 그 와중에 내 파트너인 박하언니도 정말 섹시했다

여기저기에서 언니들이 다가와서는 박하언니와 함께 빨라주었다

 
한참 애무를 하다가 엉덩이를 들이밀면서 꼽아버리는 박하언니~

다른 사람들도 있고 친구도 옆에 있는데 함께 했다

쇼파에 눕혀놓고 박으면서 다른 여자들을 만지고 박하언니랑 한번 했다

지금 다시 생각해도 팬트하우스 안에서 관전한거는 정말 대단했다

방안으로 들어가서 씻고 담배를 하나 피우면서 쉬었다

침대에 누워 쉬고 있는데 다른 커플이 방으로 들어와서는

침대 끝에서 연애를 하기 시작했고 박하언니가 갑자기 우리도 하자고 하면서

올라와서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여상으로 꼽아서 흔들기 시작했다

갑자기 한 침대에서 4명이서 뒹굴었고 야동에 한 장면 같았다

난 내 친구랑 왔는데 친근 온데간데 없고 다른 남자랑 한침대에서

연애를 하고 있었다...표현이 좀....한 남자랑 두여자랑~

그렇게 미친지 않고서야 가능할까 하는 연애를 마치고 친구를 만나서

내려왔는데 친구나 나나 정신이 다 빠져가지고 멍했다

정말 즐겁고 쑈킹하게 놀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