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야이년아 ! ! ! 오빠가 옮기면 말해라고했지?!! 

(업장이동 아니구요 ..ㅋ.ㅋ) 

야간에서 주간으로 이동한년 처단하러 블랙홀에갑니다. 

샤워하고 바로 만나서 ~ 방에 들어갑니다. 

야!! 너 왜 말안해줘 ? 어.. 오빠!! 나 출근부 보면있을낀데?

(부산 년입니다 ㅋ) 

니는 출근율이 너무 좋아서 그런거 확인 할 필요없잖아 ...

그래도 확인은 앞으로 해라고 합니다. 

그리고 왜 화내냐면서 자지를 앙 물어버립니다. ㅋㅋ 

이건 갑자기 제가 당한거라서 그냥 바로 1차전 시작입니다. 

머리를 쑥쑥 밀어넣어서 목젖을 탁! 치고 꿀럭거리는데 

역시 이맛에 손양이 보는거죠 . 그리고 눕혀서 위로 올라와 펌핑질합니다. 

역시 손양은 손맛도 장난아니지만 , 보지맛도 아죠 맛집이죠 

1차전 끝나고  손양이 가만히 생각하니깐 황당하다면서 물다이로....

전 처단을 하러 왔는데 어... 분명히 그게 맞는데 

제가 오히려 엄청 당했습니다.. 물다이에서 손양의 필살기 

꺽까시와 똥꼬개통 당하고 나니깐 잘못했다고 했습니다. 

아니 미친녀아 니 너무한거 아니니? 조용히해라며 또 자지를 빨면서 

귀두에 미친자극주면서 시.오.후.키... 분수 폭발합니다. 저도 질수없어서 

클리를 막 비벼 오늘은 기필코 손양을 가게 하고싶었지만... 전 역부족이네요 

오히려 또 ... 똥까시와 꺽까시를 당하면서 반성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 이 미친년한테는 까불면 안됩니다.. 집에와서 봣는데 ...자지 부었어요 ㅋㅋㅋㅋ

똘아이같은년.....

아맞다... 이년 신조가 뭐냐면...19년도 미친년이 될꺼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