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엠티)편의점 | |
선릉 | |
2월 | |
요미 | |
야간 |
티비보다 급땡기는 날 이런날은 무조건 달려줘야 동생이 노여워하지안음
오늘 보고온 언니는 요미라는 친구 였네요
어리고 이뿐맛이 있는 요미 하지만 서비스는 없다는 점 참고하시고요
첫느낌이 아 이뿌구 귀엽다 ~ 로리한 느낌 애기느낌
작고 이뿌장한 외모에 슬림한 몸매의 요미예요
어린게 티가 팍팍 나주는 아직은 풋풋한 그런 친구네요
방에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오빤 뭐좋아 하냐길래 그냥 시원한거~
요미는 뭐좋아해~ 오빠~
이런 요물~ 말도 잘합니다 귀엽기는 ㅎㅎ
말도 잘하고 볼때마다 풋풋함이 있어서 나까지 젊어지는 기분입니다
저 쪼꼬만 몸으로 뭘 할수 있을까 햇는데 할건 다 합니다
그런데다가 꼬맹한게 까져서 오빠 뭐 하고 싶은 느낌의 상황극 같은거 있냐며?
요물단지로 변합니다
샤워실가서 양치를 하고 서로 씻겨줍니다
피부가 아주 매끈하고 아직 솜털이 뽀송 뽀송한 병아리같은 살결
그리고 촉감이 아주 탱 탱 합니다
야들 야들 한것이 얼른 먹으러 가야겠어요 ㅎㅎ
침대에서 요미는 조금은 여우과네요
어리지만 은근히 사람 녹여주는 눈빛과 행동들 목을 끌어안고 내위에 누워서는
키스를 해주는데 양다리로 내 동생놈을 잡고 살살 비벼가면서
아주 깊은 키스를 오랫동안 해줍니다
그리곤 귀를 애무하고 전신을 천천히 애무 합니다
애무를 잘한다기 보다는 자극적이네요 어린친구란 생각을 해서 그런지
좀더 자극적으로 느껴지는 요미의 애무 비제이도 더욱 발딱 서게 만들고요
선물장착하고 본게임 들어가는데 어정쩡한 자세로 올라온 요미
이런 풋풋한 맛이 저를 더욱 흥분 시켯고 조금식 자세를 잡아주면서
더욱 재밌는 본게임을 치뤘네요
근데 개인적으로 요미는 그냥 계속 이랫음 좋겠습니다
더 나아지기보다는 풋풋한 지금 모습 그데로가 더욱 사랑스러운 친구네요
상황극 이야기는 제대로 안썻지만 정말 흐뭇하게 ㅋㅋㅋ
아 또생각나 어쩔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