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께서 와꾸로 강추하는 아리언니 만나고 왔네요

실장님이 자신할만큼 이쁘네요

거기에 평균이상의 키에 B+컵 가슴...

일단 처음 대면때 멍하니..얼굴만 쳐다봤네요

아리언니 방으로 와서 캔커피 한잔 하면서

얘기 나누는데 제가 얼어있는지 아는지

대화가 끊이지 않게 살갑게 말도 잘 걸어주고

지루하거나 대화가 끊기는 타임을 안드네요

이렇게 이쁜언니가 이런 마인드라니 오늘 전 참 운이 좋은듯..

샤워하고 올라가서 바로 둘이 탈의하고 누워서

있는데 아리언니가 제 춤에 안겨서 애교도 떨고

제 가슴 애무 해주면서 키스도 하고

제 온몸을 혀로 전부 애무해주면서 절 자극시켜주고

오빠도 할래? 라면서 저도 애무해줄수 있게 유도도해주고

저도 잘하지는 못하지만 애무하면서 아리언니 흥분시켜주고

콘돔은 다시 아리언니가 사까시 해주면서 씌워주고

위에서 아리언니가 방아찢기 해주는데

가만히 느끼고 있으니 제 손을 자기 가슴에 가져다 대주고

키스하면서 가슴만지고 방아찢기 하니까 금방 사정하네요

가볍게 마무리샤워하고 남은 커피 마시면서 대화 더 나누고

시간되서 아쉽지만 티방에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