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볼 | |
솜 | |
야간 |
작은 얼굴에 오목조목 윤곽이 또렷한 이목구비가 자리잡고있는 이쁜와꾸
고양이보다는 여우쪽에 가까운 정말 섹시한 눈빛과 표정이 시작부터 압권이었던 솜 언냐...
자신감넘치는 말투와 재미있는 대화술이 매우 매력있었습니다.
키는 164정도 가슴은 B컵, 여태 봐왔던 현존하는 슬래머 아가씨들중 최고의 몸매였습니다.
마인드자체가 탁월한 오픈마인드의 아가씨인데, 말할때나 행동이나 그냥 제 주머니속에
들어올 기세? 담배피면서도 제 다리에 살포시 올라와서 안겨오는 강한 애인모드.
대화술이며 키스며 환상적이었습니다.
꽤 오랫동안 폭 안겨서 키스를 나누는데 키스감도 매우 좋은데다가
키스중 잠깐 아이컨택하는 타임에 저를 바라보는 눈빛이.. 이건 꿈인가? 싶을정도로 섹시했습니다.
먼저 선공을 시작으로한 본게임, 특유의 언니만의 역립반응에 더 힘이실려서
더 부드럽고 진하게 애무해주니 꽃잎 수량도 매우 많은데다가 활어반응의 언니의 반응
"좀더 해줘오빠 거기..거기 너무좋아" 라며 원없이 애무하며 진하게 맛보았습니다.
군살없는 아담 슬래머의 몸매답게 너무 꽉 물려서 따가울정도로 쪼임도 좋았고
저와 같이 진짜 사랑하는 연인처럼 즐기는듯한 느낌있는 본게임을 여가없이 보여주는 언니를
보는 내내 신기했습니다. 나오는 순간까지도 이 언니가 정말 내 앞에있는 언니인건가..
1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는 경험을 하게해주는 몇 안되는 아가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