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에 잠이안와서 핸드폰 뒤적거리다가 저도모르게 업소프로필을 보던도중

강하게 달림욕구가 생겨서 양복점으로 달렸습니다. 평일 새벽타임이었는데도 여전히 바쁜 양복점!!

카운터쪽에서 실장님들과 인사를나누고 음료수한잔 마시면서 미팅룸으로 안내를받고

우주소녀 대기시간을 여쭤봤더니 1시간정도면 된다고하셔서 곧바로 지명했습니다!!

키 받아서 여유롭게 샤워한번 하고 객실에 올라간뒤 쉬고있다가 엘베앞에 서있으니 문이 열리고

살떨리게 요염한 복장을입고 엘베안에서 맞이해주는 우주소녀!!

다시봐도 힐링의 매력을 잔뜩 풍기는 말투와 표정으로 귀엽게 안겨오는!!

사진과 실물이 별반 다를게없는 20대 귀엽고 이쁜 소녀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특히 웃는모습이 너무이쁘고 귀여운!! 160초반의 아담하고 슬림한체구와 꽉찬 A+컵 슴가

나이가 어린만큼 피부결도 보들보들한데다가 애교까지 많아서

보면볼수록 새벽시간에 일부러 시간내서 온 보람을 느끼게해주는 요물중에 요물입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나란히 침대에 앉아 담배한대피우며 음료수한잔씩 마시는데

요즘 어린처자들의 야한장난은 수위가 만나면 만날수록 점점 높아지는것같습니다

끈적거림과 뜨거운, 노골적인 손기술과 야한 멘트들을 서슴없이 내뱉는 우주소녀!!

그렇게 점점 야한 주제를가지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던도중 서로의 몸이 뜨겁게 달아오르는걸 느끼는순간

우주소녀가 제 몸위에 올라타고는 가운을 살짝 풀고 만지고 비비고 키스하기시작!!

BJ하면서 저도모르게 69자세가 되서 서로의 분신을 한껏 맛보다가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시작부터 속도를내며 허리를 튕기는 우주소녀, 참아야하는데 어린처자의 쪼임은 오래참기가 힘든것같습니다;;

마무리는 정자세로 하고싶어서 급하게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 리드하다가 키스하면서 시원하게 마무리까지 하고

내려오기전까지 야하게놀다가 뜨거운 키스를끝으로 아쉽지만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