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선릉 | |
2월 | |
아미 | |
야간 |
어제 친구와함께 다시양복점으로갓읍죠 ㅋㅋㅋ
실장님과 스탈미팅하며 이런저런 얘기나누다가 보니
보고싶었던 아미가 대기시간이 그렇게 길지 않다고 하길래
옳거니하고 아미를 지명하고 엘베로 입장!
얼굴도작고 마른것이 피부도 하얗고 탱탱한 완벽바디라인
엄청 만족스러운 비쥬얼과 몸매네요
엘베에서 간단히 애무를 받는데 존슨은 벌떡 그리고 방으로 갔숨다
간단음료먹으며 오늘하루는 어떻더라 대화하면서 탈의햇지용~
크아 생각만해도 덜덜 떨리는 아미의 몸매가 생각나네요
벗겨놓으니 속살이 쭈압쭈압~~~~~~
원래 바디하는거안좋아해서리 샤워만간단히하고
제가 립서비스 들어갓졍 꾀나 잘받아줍니다 이곳저곳 다 찔러봅니당
서비스받으러와서 제가 서비스햇죠 ㅋㅋㅋㅋㅋㅋㅋㅋ땀나게 서비스해준뒤
아미의 역립서비스 ㅋㅋㅋ반대로됫죠??ㅋㅋ
서비스 스타일이 생각보다 하드해서 놀랬습니다
앞만 뒤만 꼼꼼히 서비스 들어오네영~~
꾹참앗던 발사를 위해 붕가붕가를 원햇죠
정상위 자세를 좋아라하기떄문에 바로정상위자세로 붕가붕가붕가붕가붕가붕가붕가붕가붕가
그녀가 너무 좋아해요... 누워있는 모습도
몸매가 좋아서 그런지 섭스가 잘들어와서 그런지 너무아름다워보여
후배위자세로 바꺼서 붕가붕가붕가 백허그하며 붕가붕가
참고더욱 즐기고싶지만 쪼임이 이런 봉지는 난생처음
연애후 샤워도 이곳저곳 쓱싹쓱싹 씻겨주고 나갈때 음료수도 챙겨주고 ㅋㅋㅋㅋㅋㅋ
고맙네요 잘챙겨주시고 ~
양복점로 또 발길이닿을꺼같습니다..
다음에또갈게영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