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조아 | |
야간 | |
10 |
저녁에 소주한잔먹고 친구가 하드코어로 달려볼래 제의를하길래
풀싸롱 가자는거 엄청뜯어 말렸다 아니 풀싸롱가서
뭐 인사하고 떡치고 그러면 허무하고 돈도 많이 드는데
이왕 질펀하게 놀려면 안마를 가야되지않겠냐고 내가 자주가는
블랙홀로 꼬셨다 ㅡㅡ 아 내가 쏘게되었지만...
전도사역할은 톡톡히한거같다 .
실장님과 미팅으로 친구는 스타일이 너무 확고해서
규리를 보게되었고 나는 왠만한 아이는 다봤는데
그냥 한번더 조아를 봤다 . 조아는 처음만날때 너무 좋았다 ?
그 밝게웃는얼굴에서 예상도 못한 서비스 ㅋㅋ
조아가 앞에 마중나와서 나를보자마자 "오빠~~~" 하고 뛰어온다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았고 조아랑 바로 방으로 갔다
방안에 들어와 조아랑 근황토크를 주고받았다.
저번보다 살도 더빠졌고 , 얼굴도 이뻐졌다고 하니깐
부끄럽다면서 내품에 안겨온다 ㅋㅋ 이럴때보면 천상여자인디..
서비스할땐 거침없다 .. 옷을벗기고 양치질을 시키면서
술많이 먹었냐고 나에게 잔소릴할때보면 마누라같다 ㅎㅎ
혼낼꺼 다 혼내면서 챙겨주는건 또 다챙겨주고
내엉덩이를 살짝 때리며 물다이에 누우르고 한다
난 저번처럼 훅 들어오지 말라고 했는데 !! 뭘 잘했다고 하면서
또... 훅 들어온댜;;; 아이쿠 ㅜㅜ 시작된 서비스는 발가락을
스쳐서 몸전체를 먹는느낌이다.. 그리고 조아의 전매특허
똥까시.. 저번보다 더 .. 장난아닌 서비스다.. 엉덩이주변을
맴도는것도 좋은데 똥꼬를 마치 손구락으로 쑤시는 느낌
허리가 절로 꺽인다.. 다받고 나면은 정말 온몸에 힘이없다 ..
몸의 젤을 제거하고 침대로와서 또 일방적으로 할려고하길래
남자답게 딱 조아와 포지션을 바꾸고 미친듯이 애무를 해준다..
조금 거칠지만 이게 더 좋다는 표현을 해주는 조아덕에
내 자지에선 눈물을 흐르고 조아는 그자지를 보더니 일루오라면서
빨아버린다.. 으으 69로 해서 보빨까지 마치면
그제서야 고무팩킹을 껴준다 그리고 여상위로 먼저 공격이들어오는데
가슴이 출렁거린다.. 조아는 내손을잡고 자기가슴을 만져달라고하는데
만지다가 흥분이되서 조아를 눕혀 피치를 올려서 팥팥팥 하다가
일어서라해서 침대에서 스탠딩 뒤치기로 마무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