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은비 | |
야간 |
강남역에서 멀지 않은 Lock으로 이동해봅니다.
1번출구 근처의 접근성 좋은 가게에 주차도 편하게 되는곳이라
종종 가는 애뜻한 곳이죠
어둑어둑한 늦은 시간이라 누구를 봐야할까 고민끝에
실장님과의 미팅...
은비를 한번 보라고 추천을 해주시기에
망설임 없이 은비를 보게 되었습니다.
어디선가 본듯한 느낌...
락교층에서 본거 같아서 올라가보니 역시나 락교층에서 봤었다.
친근한 느낌에 물어보니 곧 알게 된다며
진한 스킨쉽과 내 혀를 뽑아낼듯한 키스를 한다
곧 엘베문이 열리고 문이 열리자 역시나 했다.
내 손을 붙잡고 의자에 앉아 내것을 더욱더 팽창시켜주며
빳빳해지자 바로 끼워주며 오빠 깊이 넣어줘 라는 멘트를 날려준다.
옆에서 지켜보는 눈들이 많아 더욱 힘차게 펌프질을 하는데
이러다간 내가 먼저 나올꺼 같아서 방으로 들어가자고 하니 웃으며 내 손을 이끌었다.
간단하게 씻고 바디를 타는데 가슴을 시작으로 밑으로 점점 내려가며
그곳까지 정성껏 타주는데 슬슬 올라타보고 싶어진다.
눈치를 챈건지 바로 끼워주며 상위자세로 올라탄다.
들어가는데에도 약간의 느낌이 있었던 터라 천천히 시작해본다.
하면서 점점 반응이 세짐을 보고 자세를 바꾸어본다.
여러 자세를 해보았지만 가장 격렬하게 반응이 왔던건 정상위같다.
열심히 하다보니 어느덧 시간이 다되감을 판단하고
반응도 좋아져가고... 이제 나 해도 대지? 라고 물으니
오빠 좋아 해줘 라는 멘트와 함께 나도 마무리를 해버렸다....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시간도 채워가며 했는데도
못내 아쉬움이 남는듯했다.
하지만 좋은 달림이라는 사실에는 다음에 또 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