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비엠티 | |
선릉 | |
2월 | |
삐삐 | |
야간 |
날도 너무 추워지고 밖에서 꼬치가 얼뻔하다가
편의점[BMT]가게 찾아서 들어 왔습니다.
먼저 계산후에 마사지를 받았는데 정말 울트라캡숑 좋네요
여자실장님의 안내를 받아서 서비스를 받으로 갔습니다.
삐삐얼굴 ~ 일반인필의 얼굴 참하고 섹시하게 생겼습니다.
검은긴웨이브머리에 성형끼 없는 청순와꾸
그렇게 안면을 트고 나서 천천히
이야기 놔누어 보는 중~말 잘합니다.
이런저런 이야기에 빵빵 터지는 스타일 이네요 .
말투는 되게 조근조근해 보여서
섹스가 왠지 조금은 걱정 했지요,,
그래도 뭐 일단 샤워 먼저 !
샤워 하면서 들어오는 삐삐는 몸매슬림 합니다.
군살없는 몸매에 하얀피부 부드러운 살결 ~ 그리고 시작된 중요한 시간.
괜찮았고요 드디어 중요한 시간 ~제가 먼저 선공을 하고 ~있는데
물도 좀 잘나오고 반응이 일단 역시
아주 여성스러움이 뭍어나는 그런 언니
거기다가 역 공해주는 언니에 애무는 짱인 여자
일단 BJ이는 아주 탑급입니다.
시원하면서 강하게 그리고 연하게 아주 가지 가지 하는 여자 .
거기다 조임역시 타고난 조임!!그녀에 키스와 서로에 교감이 물올라
좋은 결과로 땀과 숨은 이미 허덕이면서 끝을 내게 되었네요,, ,
남은시간도 꼭 껴안고 이야기 나누고 벨울려
엘베까지 같이 나왓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