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큐브 | |
지영 | |
야간 |
지영이를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키는 173 가슴은 C컵
몸매는 프사에서 보시다시피 슬림하게 라인이 잘 빠진 언니입니다.
지영이는 되게 여성스럽고 수줍음이 많습니다 ㅎ
얼굴은 정말 예뻐요~
와꾸파에 속하는 언니랍니다
그렇다고 서비스가 빈약하지도 않아요~
물다이도 서비스도 다 해주는 베스트한 언니입니다!
준비 다 끝나고 나와서 음료한잔 주셔서 마시고 있는데
실장님이 가자고 하시네요~
실장님 따라 방 앞에서 똑똑..
"오빠 모실께요~~"
문이 열리고 지영이가 수줍수줍한 표정으로 저를 맞이해서 인사를 해줍니다
정말 여성스러움이 많네요
소개팅 나온 언니같아요 ㅎㅎ
간단하게 인사나누고 지영이도 긴장 풀라고 대화를 좀 해보니
대화력이 상당히 좋네요 ㅎㅎ
잘 이끌어주면 좋게 맞을 것 같습니다
적당히 얘기좀 나누고 이제 서비스 받으러 물다이로~~
물다이 타주는데 엄청 하드한? 뭐 이런거는 아니고
되게 열심히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ㅎ
그 느낌이 예쁘고 키큰 언니가 해주니까 야릇야릇하고 색다르고 섹시함이 잔뜩 묻어있어요
서비스에서도 딱히 막 빼는건 없고 잘해줍니다
마른다이에와서는 애인모드가 좋네요
애무받다가 저도 잔뜩 올라온터라 역립해도 되냐니까 허락해주네요
이리저리 지영이를 물고 빨아보니 움찔거리고 반응하는게 귀엽습니다
소중이로 내려가서 자극해주니 점점수량이 베어나와 콘 끼우고 준비 끝~
들어가는데 입구가 꽉차오르는게 느낌이 참 좋네요^^
물어주는 느낌이 박자가 잘 맞아서 지루인 저에게도 빠르게 자극이 옵니다
자세를 바꿔서 가위치기로 쳐 올리니 지영이의 호흡도 가빠지고 저도 점점 힘들길래
여상을 부탁..
내 위에서 허리를 흔드는 지영이를 보니 갑자기 사정감이 몰려와서 후배위로 자세변경하고
열심히 치다가 시원하게 마무리~^^
기분좋은 마무리를 할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