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규리 | |
야간 | |
10 |
규리언니 보면 이쁩니다.. 근데 말투와 행동 눈빛이
야합니다.. 복도에서 만나 바로 저를 터치하는데
되게 부드럽고 .. 몸에 전율이오네요 귓가에 속삭이면서
"즐겨봐..." 으~~ 아직도 닭살이 돋네요 .
복도에 누군가 있었더라면 더 스릴 있었을텐데
없다는게 조금 아쉽네요 ....
방안에 들어와 키스부터 천천히 나누고 몸매감상겸 터치를하는데
"아흐" 흐느껴주는 이 리액션이 세상에 이렇게 야할수가없네요
순간 야수의 본능이 깨어나 규리가 가슴을 만지다가
규리가 빨리좋게 얼굴을 부벼주길래 역립자세에서 빨았습니다.
그러다 제 분신을 규리 얼굴에 가져다 주니 맛깔에 빨아줍니다.
거부감없이 진행되다가 훅 들어온 삽입
방아찍는 스킬이 남 다릅니다.. 그리고 뒤치기할때 엉덩이 들어주며
더 깊게 찔러야겠다란 마음으로 마무리가 되었네요 ..
정신없이 이뤄진 섹스지만 이렇게 좋은느낌은 완전 오랜만입니다.
원래 춤추는데 오빠보니깐 자기가 꼴렸다고 하네요 ..허허
말도 엄청 잘하고 이쁘고 야한 규리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