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저한테는 그런날이 있네요~  아침에 이유도 모르게

힘이 꽉~ 들어차는 기분…… 아주~ 힘이 많이 들어가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는 그런  발기상태……. 아침부터

도저히 못 참을거 같아……..

친한 실장님께 전화를 해보니 혹시 하드한거 해보셨냐고 묻네요.

그런거 안해봤다니까 그럼 이번에는 페로몬을 한 번 보라고 추천해주네요

달림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조금 망설여 졌지만 그래도

꿈틀거리는 욕망이 간지럽히는 귀두 끝을 진정시키기 위해

입실해보니 왜 뇌살적 섹시미라고 했는지 알것 같았네요

뭔가 퇴폐적인 분위기와 섹시한 이미지가 저를 확실히 흥분 시키기에 충분하였고

벗은 몸에선 어서 나를 안아봐 하는 그런 행동들…..

내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페로몬이 혀로 핧다가 마구 쭉쭉 빨면서 입으로

넣었따 뺐다 하는데 이건 봉지에 넣은거랑 같은 느낌 이였습니다.

끝내주게 빨아주는데 AV에서 보던 그런 움직임을 보여주네요

흡입력도 죽여주고 혀놀림이 예술이다.그리고 페로몬을 품에 안고 열심히 달리자

이 언니 절 끊임없이 끌어당기네 마치 늪에 빠진듯 페로몬의 품을 파고들며

폭풍같은 피스톤 운동을 하는 제 허리와 피가 쏠린 몽둥이의 가열찬 방망이질의 했습니다.

다음은 뒤치기를 해보았습니다 기가막힌다 페로몬 한테 뒤치기 하는데 페로몬이 자기

엉덩이를 내 펌핑에 맞춰 앞뒤로 흔드는데 들어갈땐 정말 깊이 들어가 자궁입구까지

닿는 기분인데 죽여 줍니다. 귀두에 뭔가 닿는 듯 하면서 내 자지를 조여오는데

그 기분 안당해본 사람은 절대 모를 기분 이거 페로몬이 완전 명기 아닌가 싶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