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BMT] | |
선릉역 | |
2월 | |
로리 | |
야간 |
편의점BMT에서 로리 만나고 왔습니다.
회사 형님이 자꾸 추천해 주면서 에이스라길래 어떤지 정말 궁금했거든요.
저녁 약속 깨진 우울함을 힐링도 받을 겸 로리를 지명해 보았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애교띤 웃음을 가진 처자가 저를 맞이해 줍니다.
웃는거만 봐도 힐링되는 느낌입니다.
담배한대 피며 대화하는데 어떤 주제가 나와도 받아 줍니다.
왁구만이 에이스를 결정짓는 기준이 아니라는 걸 이 언냐가 알려주는 듯 합니다.
대화가 끝난 후 탈의를 하면서 몸매를 스캔해 봅니다.
적당한 키에 늘씬한 몸매, 무엇보다 C컵 슴가가 눈에 띕니다.
씻고 나와서 시작된 물다이는 참으로 좋았습니다.
풍만한 가슴과 언냐의 보들보들한 피부 덕에 참 기분이 좋더군요.
침대로와서 시작된 애무타임. 뒷판부터 정성스럽게 해 주더군요.
특히 이 언냐 똥까시 참 잘합니다. 이런 이쁜 처자에게 제 그곳을 맡기는 것이 미안하지만
서비스받으니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언냐의 상위에서 시작된 연애, C컵 가슴 덕분에 언냐의 움직임이 더 자극적이었습니다.
특히 따뜻하면서도 타이트하게 쪼이는 맛이 일품이더군요.
언냐와 10분 남짓 연애하다 마무리하고 그렇게 방을 나섰습니다.
다음에 또 찾고싶은 그런 언냐였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