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방문 이뻣던 기억에 혹시나하고 여시언니를 던져보는데
대기 시간이 별로 안걸린다고하여 기다린다~
기억을하는건지 그런척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는듯이 반겨주고
얘기를하다보니 그전에 했던얘기까지 모두 기억하고있다
본지 좀 된것같은데 그런 사소한것까지 기억을하고있다니 대단하다
여시언니 166 중키에 C컵의 아주 슬림한 몸매
여성의 몸매란 이래야한다는걸 보여주고요
애교섞인목소리의 애인모드 좋은 연애감 최상급에 다른 언니이죠
탈의의후에 서비스를~
받을까 말까 고민이되었지만 그래도 서비스는 받아야지~~ ㅎㅎ
슬림한 몸의 몸놀림은 아주 스피드하게 꿈틀~ 꿈틀~
애무느낌 죽여주고 날렵한 혀놀림은 낼름~~ 낼름~~
풀기립으로 돌군을 세워주고 침대로~
애무들어오기전에 바로 역립을~
너무나 탐스런 몸매에 입을갔다댈때의 그 느낌
몸매의 빼어난 자태와 외모에서는 고품격의 향기가 풍겨진다
꽃잎에서의 촉촉함을 맛본후 바로 언니가 장비를 장착시켜주고
먼저 위로 올라와 찍어주기 시작~~
난 그저 그 잘록한 허리만 붙잡고있는데 ~~~
"오빠가 위로 올라와라~~ " 이한마디에 냅다 위로 ~~~ ㅎㅎ
정상위로 깊숙히 똘군을 밀어넣을때 신음하는 섹소리의 청명함~~
똘군으로 이리저리 여시언니에게 즐거움을 안겨주고
나도 즐거움을 느끼고 장비안에다가 내 발자취를 남긴다
와꾸장~~ 몸매짱~~ 서비스도 잘하고
여시언니와의 시간은 언제나 즐겁기만한듯하다
나도 이젠 지명언니가 생긴듯한 기분이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