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어제 | |
애니 | |
고급스럽고 보조개가 이쁨 169/C | |
물다이 | |
주간 | |
10점 |
양복점 입구에 들어설때 친절하게 직원들이 밝은 목소리로 반겨줄때
참 기분이 좋습니다.
스타일 미팅할때도 생글생글 웃으면서 실장님이 편하게 대해주시고
객실에서 간단히 샤워 마치고 음료수 한잔먹으면서 기다리는데 실장님이 직접 모시러 옵니다.
드디어 문이 열리는데 첫느낌은 오... 제가 생각하는 단아한 여성상이네요~
먼가 차분하고 조금 긴 단발 머리에 허리잘록하고 늘씬하고
방정맞지않는 그런 조신한 느낌~ 굿이네요
제 스타일을 캐치를 잘해주신건지 운이좋은건지
머 암튼 각설하고 들어가서 담배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이 언니 되게 착하네요~ 애교도 있고 여친같이 잘대해줍니다.
같이 샤워하는데 구석구석 꼼꼼하게 씻겨주고 마인드도 충실하네요~
그리고는 물다이에서.. 후덜덜...하드한거보단 소프트한걸 조아라하는 저이기에
저랑 궁합이 잘맞았는지 아 너무 부드러운 이감촉 피부가
아..아직도 너무 그 터치감 미끈함 너무 그립네요
침대로 돌아와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이 언니 bj 참 부드럽게 간질간질하게 잘합니다.
사람 애간장 녹이듯 그만하고 덮치고 싶지만
너무 아쉬울꺼 같아서 최대한 참고 있었네요;; ㅎㅎ
역립반응도 활어수준이네요
부르르 떠는 가식적이지않은 진정 즐기는듯한 그 반응
표정 잊을수가 없어요ㅠㅠ
겉으로는 그리 청순하고 조신해보였던 그녀가
아.. 역시 침대위에선 다르네요 적절하게 리드도 하고
그렇다고 서두르지도 않고 그리고는 같이 즐기는 모드..
너무 좋았고 저랑 잘맞았던지..
자세 많이 바꾸지도 않았는데
그냥 한자세로만도 충분했을정도로
정말 간만에 맘에드는 처자 만난거 같아서 좋았고
제 스타일에 딱 맞게 맞춰주신거 같아서 더 감사했습니다.
총알좀 장전해서 다시 또 가야겟어요ㅠ
업장도 가족같은 분위기로 늘 갈때마다 친절하게 잘 대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세심하게 배려하려고 해주신거 같아서 담에는 간식거리라도 사가지고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