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탐탐 | |
야간 | |
10 |
밖에서 밥먹다가 술한잔먹게되었고
그런기분으로 찾아간 블랙홀
도착하니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줍니다
누구보러 왓냐고 해서 ㅋㅋ 쫑크한번날려줬네요
실장님 보러왔다고 장난좀하다가 자연스럽게
미팅으로 추천받은 탐탐이
씻고 나오니 바로 안내해주네요
입구까지 마중나온 시스템 조아효~!!!
귀엽게 섹시한 탐탐이 몸매도 슬림하고
말투도 귀엽고 방문앞에 의자에서 사까시도 잘하네요
방안에 들어와 캔 커피한잔 마시구 ,
이야기하다가 바로 진행하네요 키스로 스타트를해서
손잡고 물다이로 갑니다 ㅎㅎ 여기까진 보통언니랑 똑같은느낌?
물다이에 눕히더니 거침없이 들어옵니다.. 손과 혀를 무척잘쓰고
온몸으로 바디를타주는데 아이컨텍할때 순간 움찔했네요
너무 야하게.. 보였습니다. 머리를 질끈 묶고있었던
탐탐이 목선이 혀를 부르고 몸매를 더 유심히 보면서
감탄을하다 똥까시 당하고 정신이 헤롱해졌습니다.
침대로와서 다시 뒷판부터 애무를 해주는데
이거 정신을 못차리겠더군요 69로 돌변해 거의싸움하듯이
이리꼬으고 저리꼬아가면서 애무도취에 빠져있다가
언제 콘을 꼈는지 쑥하고 들어옵니다. 여상위로 하는데
엉덩이라인과 보조개까지 참 야무지네요..
들썩일때마다 탐탐이 보짓살과 자짓살이 동시에 같이보일때
뭔가의 전율이 느끼며 뒤치기로 하는데 탐탐이의 박히는표정보다는
확실히 보지에 쑤셔지는 자지를 보니 시원하게~ 발사에 성공했네요
꽂은채로 한참 있다가 대화하면서 서서히 죽은 자지를 정리를해주고
벨이울릴때까지 껴안고있다가 2번째 울릴때 가운을 주섬주섬입고 나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