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친구놈이 오랜만에 강남온다고 해서 아 오늘도 또 가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이넘의 친구놈이 안마 매니아입니다.
부천쪽에서 겁니 마니 달리는듯 하더라구요.
하지만 요새 경기도 없고 총알도 많이 없어 술만 먹기로 결정하고 6시에 만났죠~
술먹다가 친구 왈 요즘 너 가는곳 어디야? 물어보길래. 양복점 가금간다 했더니..
친구가 쏜다길래~바로콜 오늘 꽁떡이구나 ㅋ
양복점에 으로 갑니다~
빨리 오면 그리 대기시간없이 입장한다길래 반병 남은술 ..그냥 버리고 양복점로 달려 갔습니다.
회원가로 계산마치고 샤워 하고 나와서 미팅받습니다.
친구넘은 서비스를 좋아해서 여시란 친구를 추천받았고,
나는 얼굴 예쁜게 좋아서 아미을 소개 받았습니다.
한 오분여 있었나?친구놈 먼저가고 그리고 나 ..
아미..예쁘네요 아담한데 비율좋고 글래머에 가슴도 불뚝 솟아올라있고, 얼굴은 상급
서비스는 꼼꼼하게 야릇꼴릿합니다.
얼굴도 이쁜게 서비스도 잘하는구나 ㅋ침대로 이동해서 서로 엉켜서 요기빨고 저기빨고 빤데또빨고
보호장갑끼고 삽입했는데 와~쪼임좋네요~신음소리 대박 터지고 술한잔 먹었더니 평소보다 쫌더 버틸수가 있더라구요
나딴에 쫌오래한듯한데 내색도 안 하고 마인드 자체도 훌륭합니다.계속 신음흘리며 움직이는 엉뎅이
제가 키가 작은편이라 아담스타일이 저에게 딱 맞네요 ㅎ
마지막으로 아미가 후배위로 자세잡아 연애하고 시원하게 마무리
올챙이 새끼들이 한번에 쭉 나와버리게 흥분지수200%쾅!마무리
좋네요 좋아 오늘 친구놈한테 꽁짜떡얻어먹고 그떡이 예쁘기까지 하니 잠 잘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