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비엠티 | |
세라 | |
야간 | |
10점 |
편의점 대박NF 세라언니
들어온지는 조금은 된것 같은데
언니의 대한 소문을 못들은게 다들
모른것인가 나만 몰랐던 것일까
세라언니를 추천하시던 야간 실장님
들어본 이름이 아닌데 하며 즐달할 언니인지
의심을 품고 고민할 시간을 달라하고
소파에 앉아 녹차를 마시며 대기하다가
지명도 없는데 후기보니 "민삘의 이쁜 대학생
느낌" 이 단어가 확 끌리네요 다시 실장님께
본다고 하니 알겠다 하시네요
카운터에서 키받아서 내려가 뽀득뽀득 깨끗이
씻고 나와서 1층으로 올라오는데 언니 한분이
출근합니다 정면으로 마주쳤네요 ㅋ
보는순간 꽃힐정도로 제 스타일의 언니네요
올라와서 소파에 앉아있다가 지나가는
실장님께 혹시 올라간 언니 누구에요
다음에 보게요 라 말씀 드리니
웃으시면서 오늘 안보시구요 저언니가
세라언니라 하네요 ㅋㅋㅋㅋ
오늘 보겠다 했습니다 ㅋㅋㅋㅋ
빨리 다시보고 싶네요 그맘을 알았는지
세라언니의 준비가 끝나고 올라갔습니다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있는 세라언니 너무 잘어울리고
역시 잘못본게 아니었어요 민삘의 청순하고
귀여운 느낌의 세라 성형느낌도 없고
어디 표지모델이라도 할법할 그런 이쁜
여대생얼굴이네요 찰랑찰랑 한 긴 웨이브머리에
자그만한 얼굴 대박~×100 ㅎㅎ
그리고 피부가 정말 곱디곱고 하얀피부
오피애기들도 이런 피부 보기 힘들정도로
진짜 타고난 피부라고 밖에 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아주 여성스럽게 인사를 하고 냉장고에서
차를 꺼내주고 옆에 찰싹 붙어서 절 바라봅니다 심장 쿵쾅쿵쾅 ㅋㅋ
호구조사와 멘트 몇개 날리며 대화 나누는데
대화도 좋고 낮설지않은 느낌에 애교도
피며 떨어지지 않는 애인모드 최상급의 언니네요
진짜 이언니가 여친이었다면 안마를 안다닐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마저 들정도로 마음에 쏙든
세라 언니입니다 매미과 애인모드
일단 몸매가 160정도 아담한 키에 B컵가슴
슬림하고 가슴도 이쁜 슬래머언니네요
여친과 웃고 즐기듯 시간을 보내고 옷을 벗는
세라언니 수줍은듯 벗어내는데 크하..
지렸다리 오졌다리 지리고 오지는 몸매
속살이 미쳤습니다 깨끗함이 끝나네요
하얀피부가 속살도 여전하고 가슴과 소중이가 분홍분홍합니다
야동이나 그런곳에서 보는 몸매가 아닌
그라비아중에도 정말 깨끗한 몸을 가진 그런 몸매
넋을 놓고 바라보니 수줍어 하며 탕으로
데려가 씻겨주는데 손길에 바로 서버립니다
물다이 좋아하는지 물어보기에 패스 하고 침대로 왔네요
먼저 침대로 와서 세라언니가 다 씻고 물기
닦는 모습이 눈을 뗄수 없을정도
새침하게 웃으며 몸 위로 올라와 키스합니다
웃는것도 정말 이쁜 세라
키스를 하며 살결을 느끼고 내려가며 애무하는
세라의 가슴과 이곳 저곳을 만지는데 보들보들
피부가 말도 못해요 ㅋ
애무도 BJ도 여친처럼 남친에게 해주듯
맛있게 먹어주고 빨아줍니다
세라언니를 눕히고 물고 빨고 해보니 활어가
됩니다 활어가 되면서 빼는 그런 언니가 아니고
느끼면서 잘받아 줍니다
파닥파닥 하네요 ㅎㅎ
먹는 맛이 아주 좋은 언니입니다
세라언니와 드디어 CD를 꼽고
작은 구멍속으로 조각이 조립되듯 촥 들어갑니다
세라언니의 질 안을 천천히 느끼며 운동을 시작
세라언니 느끼는 표정도 섹한 음성도 모두
존슨을 자극시키네요
연애감이 너무좋아 100미터 달리기를 하듯
정말 앞으로 강하게 박아박아 뒤로 박아박아
탈수현상 걱정될정도로 달렸습니다
하얀아이들 모아모아 화이팅넘치게 분출해버렸네요
제가 힘든만큼 세라언니도 힘들었을텐데
끝나고 나서도 꼭 안겨서는 떨어지지 않는
세라언니 였습니다
세라언니 아직 모르신다면 나중에 후회 말고 보세요
매미과 애인모드에 연애감 좋은 청순귀욤
아담슬래머 언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