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 |
지현 | |
야간 |
과하게 친구와 담소를 나누면서 소주한잔 찐하게 하고
슈퍼맨에서 잠시 잠을 취하고 잇엇네요 부랴부랴 일어나니깐
실장님이 올라와 잠깐 기절했다며 ㅋㅋㅋ
뭔 술을 그렇게 많이 마셨냐며..핀잔을...ㅋㅋㅋ주면서 스타일미팅
남자라면 누구나 어리고 이쁜 여자 아니겠습니까 ?
지현이 라는 아가씨를 추천받고 안마를 받으면서 대기 합니다
다끝나고 나니깐 바로 이동 합니다 문을열고 봣는데
얼굴은 귀염장하며 적당한 글램체형 키는 160중반때로 보이네요
월래 안마는 서비스 기본장착인데 요언니는 귀염장하면서 붙임성도 좋네요
성격도 말몇마디 나누면 딱 보이네요 상당히 살가웠습니다
옷을 벗겨놓으니 애기몸처럼 부드러운 살을 터치해봅니다
속살은 역시 입만 아플뿐이죠 담배 하나피우고 폭풍 샤워후에
입맞춤을 시작으로 가슴을 잡앗는데
자연산에 C컵정도 딱 손에 맞는크기 점점 더 혀를돌리면서 내려오니
흠 .. 그곳이 보이네요 저는 성격상 여자흥분읗 먼저 시킨후 제가 애무를 받는것을 좋아해ㅋ
변태끼가 있지만 어쩌겟습니까 마음 같아서 손엏코 척척척척 하고 싶지만
처음보는 사이라 .. 클리 를 혀로 천천히 돌리며 오른손으론
꼭지를 돌라며 허리를 감싸 안으며 보이 갑자기 허벅지 쪽이 진동이 오면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는데 지현이 명언 .. 아 ~좋아 좀어 ~ 그말에 더욱자신감이생겨
지현이 짬지에 키스를 거칠게 마무리를 한후에 자리를 바꿔 저의꼬챙이는 이미 흥분범벅
스크류바 아이스크림 을 먹듯이 첩첩~찹찹 소리를 내면서 먹으니 기분이 황제가 된듯이
그 머리를 한번 누른후 목에 닿을듯한 느낌을 받은후 뒷치기 자세로 cd를 씐우고나서
부드럽고 천천히 넣는데 그곳이 참으로 따듯하네요 이제는 엉덩이를 한대씩 찹!찹!
으헝 ~~~ 허리를 잡고 죽도록 쑤싲니다이젠 저도 제가 아닌듯 주체가 안되어 하다보니
느낌이 오내요 시원하게 발사했씁니다~
좋앗다구 엄지를 날린후 택시를 부른후에 홈으로 고고 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