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새로운 박스가 들어와 할인 이벤트를 거하게 한다는걸 보고 평소 보고 싶었던 올리브보러 방문했습니다.

새로운 실장님들 친절하시고 제이실장님 소문대로 미모가 아름다우시네요.

또 한분 아리따운 분이 계시길래 여쭤봤더니 코코라고 합니다.

폴댄스 추는 언니라고 들었는데 몸매도 좋고 미모도 장난 아니네요.

살짝 갈등했지만 오늘은 올리브를 보러 왔으니 다음을 기약해야겠습니다.

올리브는 클럽서비스를 안하는 언니이고 서비스도 소프트한 언니입니다.

그럼에도 인기가 많은데는 이유가 있겠죠.

외모 - 다들 느끼시는 부분인 것 같지만 제가 봐도 박민영 싱크가 가장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귀염상에 민삘 예쁜 외모입니다.

몸매 - 어마어마합니다. 자연산 D컵이라고 되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E컵이라고 해도 될 것 같은 거유입니다. 슬림에 가까운 보통체형 정도로 보여지고 떡감 좋은 몸매입니다. 하얗고 보드라운 피부도 좋았습니다.

서비스 - 물다이는 없습니다. 마른다이도 소프트한 편이며 애교 넘치는 애인모드를 즐기면 되는 스타일입니다. 서비스과이신 분들은 다소 실망할 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애인모드가 탑3안에 들어갈 정도로 좋아서 왜 지명이 많은지 알겠네요.

연애 - 역립반응 연애반응 활어급입니다. 잘 느끼고 흥분할수록 신체의 변화가 눈에 잘 보이는 스타일이네요. 애인모드에 궁합이 잘맞는 좋은 조임을 가지고 있어 올리브의 매력이 더욱 높아집니다.

총평 - 요즘 오피 거품이 말이 안되는데 차라리 요즘에는 안마에서 소프트한 애인모드과를 찾는게 더 이득인 것 같습니다. 안마에 20대가 없다는건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