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레드 | |
야간 | |
10 |
몸매 진짜 작살 나는군요
군살 하나없이 깨끗한 피부에
도드라진 c컵의 가슴 자로잰듯한 비율
외모는 섹 ~하게 생겼고 개성도있어보이고
눈으로 보기만해도 똘똘이가 반응 한다.
친화력은 마치 어제본듯한 동네동생같다.
같이 담배한개피고 욕실로간다.
물베드에서 나에게 끈적이는 애무와손길을
양쪽 엉덩이잡고 벌려서 내똥꼬에 노크를.
똘똘이가 이빠이 커져버려서 전립선쪽이 아파오지만
입으로 치료를 해주고 침대로 간다
뜨거운키스를 해주고나서 위에서 다시 돌아서
똘똘이를 또다시 입으로 느끼게 해주고..
나는 꽃잎 맛을 본다.
움찔거리는 반응에 곧이곧대로.. 너무 솔직해서
더욱더 흥분이되었고 나의똘똘이를잡고 쓰윽..
꽃잎속에 숨어있는 똘똘이는 왔다갔다 장난을치기시작하고
숨소리와 그녀의 기쁜소리가 들리면서 천천히 절정을향해 달려간다.
체위를 살짝 바꿔서.. 그녀의얼굴이 거울로인해 비춰지는데
어찌나 섹시해보이고 야한표정만 마치 , 나에게 보란듯이 대놓고유혹을해서
키스를 퍼부어버렸고 , 한손을잡고 한손은 벽에 기대게해서 뿌리끝까지넣어서
장전후 발사를했는데 너무깊게 찔러넣었나 싶었다.
그녀도 신음포텐이 터지면서 부르르 떨었다..
연애감이 아주 대박이고 꽃잎이... 다른여인과는 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