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영혼이라 특별히 할게없는데 마땅히 할것도없고 이럴땐 불철주야 떡~떡이 최고죠 ㅎㅎ

어디를 가볼까 보고있는데 제눈에 딱 들어오는 한가지 문구 아이돌 씽크...ㅋㅋㅋ

긴말 필요없이 썸데이로 전화를 걸어서 혜리 출근 여부 확인한다음 바로 출발해봅니다.

도착해서 결제하고 혜리라는 언냐가 보러왔다고 하니 대기시간 좀 달라고 하시네요.

인기녀 에이스인데 대기시간이야 당연히 기달려야죠.

하루종일이라도 기달려야죠 ㅎㅎ

그렇게 사우나에서 샤워를하고 객실에서 뒹굴뒹굴 내 차례가 언제오나 발만~동동 구르고있으니

드디어 모신다는 말과함께 방안으로 들어가봅니다!!

보는 순간 제 탕돌이 생활 7년만에 이런 와꾸는 처음입니다.

제가 이런 언냐랑 할 수 있다는거 하나만으로도 그냥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진짜 최고 와꾸조가 맞습니다~맞구요!!살짝 룸삘 와꾸에 조막만한 얼굴에 몸매는 전형적인

슬래머 몸매 가슴은  C컵입니다.

그렇게 서로에 몸 스캔도 끝내고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 욕실에서 씻김을 당하고

혜리에 나체를 보고있으면 저도 모르게 감탄사가 뿜어져 나옵니다.

와~진짜 얼굴도 이쁜데 몸매도 너무나 슬래머하게 아름다워서 너 진짜 내가 본 사람중에

최고로 이쁜거같애라고 말하니 혜리가 너무 좋아하네요 ㅎㅎ

가슴은  C컵의 모양도 굉장히 이쁩니다.

그렇게 침대에누워 혜리에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이쁜 혜리와 하는것도 감사한데 BJ를 아주 맛깔스럽게 저에 똘똘이를 애무해주면서

사탕도 같이 빨아주는데 이쁜데도 애무 실력만큼은 수준급입니다.

저도 혜리에게 69를 요청하고 이쁜 소중이를 공략해봅니다.

원없이 서로 물고 빨고 진짜 미친듯이 서로 물고 빨았던거 같습니다.ㅎㅎ

그렇게 콘을 장착하고 혜리가 위에서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쪼임이 너무좋아

그만 나도 모르게 하악~소리를내니 오빠 아프냐고 물어보길래 아니 너무 좋아서

미치겠다고 하니 뭐야~이러면서 상~하 반동 앞에서 뒤로 비비기도 하고 격정적인

허리놀림을 보여줍니다.힘들어 하는거같아 자세를 바꾸자고 요청하고 정상위에서

이쁜 얼굴을 바라보고 부드럽게~강하게 조절해가며 박고있는데 와~신호가 이렇게

빨리 올수가있나요 얼굴만봐도 지릴꺼 같다는 표현이 이걸 두고 하는말인가봅니다.

이쁜 얼굴을 바라보고 연애를 해서 그런지 급 토끼가 되어 그냥 참지않고 방출해버렸네요.

시간이남아 서로 꼭 껴안고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며 헤어졌는데 너무 이쁜 혜리에게

푹 빠져버려서 큰일났습니다.미친듯이 보러 다닐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