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학동 | |
2/18 | |
20장 | |
사탕 | |
야간 |
클럽을 다니다보면 메인 언니보다 더 눈길이 가는 언니들이 꼭 있지요.
저는 그런 의미로 사탕이가자꾸 떙겼습니다. 솔직한 후기입니다.
만나자마자 보지를 스을쩍 만지게 해주고~ 가슴도 빨게 해주고~
내 메인 언니도 아닌데 어쩌케 이러케 잘해주는지 궁금한 언니였습니다.
이 마약같은 섹드립이란 ㅋㅋ 그녀의 입술이 키스를 퍼붓다가
메인 언니랑 놀라고 보내는 모습조차 왜 이리 이쁠까요 ㅎ
당근 다음 방문때 사탕 언니를 지목하고 갔습니다.
클럽 복도에서 제 무릎위에 앉아 안기며 쪽쪽이는 그녀와 잠시 서로의 반가움에
부등켜 껴 안고 끈~적한 인사를 나누다 이러다 정말 하겠다 싶었는데...
언냐가 언제 씌웠는지 제 거시기에 어느세 콘을 끼우고 하고 있네요~
주변 언니들이 엄청 환호해주고.... 메인을 선미로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일대일 방으로 갔죠 ㅎㅎ 샤워실에서도 끊김 없는 대화와 스킨쉽..
그리고 물다이 패스 하려 했건만..안된대요 꼭 받아야 한대요;;
자신의 서비스에 대한 애착과 자부심이 강합니다. 당근 빠따로 받습니다. ㅋㅋ
혼자서 그 추운 물다이 위에서 땀뻘뻘 흘리며 열심히 하는 그녀.
당연 저도 좋아서 삽살개 비맞은양 떨고 있었습지요.
그녀의 손에 이끌려 침대로~~~ 껴안고 서로를 끈적한 키스로 탐합니다.
마약같은 보(???)지네요...
가식없는 리얼한 떨림과 반응..격렬하게 터지는 애액......
언제나 그녀와의 섹스는 BTS의 불타오르네 입니다. ㅋㅋㅋ
정열적이고 끈적한 진짜 사랑하는 애인과 하는듯한 느낌을 주죠 ㅎㅎ
글로벌한 섹스 스킬을 가진 언냐입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