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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
주간 영계 순수 에이스 마음이 만나고 왔네요 ㅋ
그냥 가면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인기가 많아졌는지 첫날엔 꽁치고 다음날에 다시 예약하고 봤습니다
저랑 취향 겹치는 분들이 많은가보네요 ㅋ
나중에 실장님꼐 후일담으로 들었는데 갯수를 많이 못해서 예약을 많이 못받는다고 합니다
어쩐지 ... 그렇게 부들부들 떨면서 흐느껴버리는데 많이 못하는게 당연한 것 같습니다...
얼굴은 귀욤귀욤하고 청순 아무것도 몰라요? 같은 느낌입니다
유흥에서는 보기 진짜 힘든 이미지에요
어린 여대생같은 느낌이고 말투도 굉장히 독특하면서 귀엽네요
마인드도 좋고 애인모드 잘하고 옆에 딱 붙어서 조잘조잘 애교를 부려서 좋았습니다 ㅋ
대화 좀 하다가 탈의를 하고 샤워하러 이동합니다
속살이 드러나는데 애기피부같이 보들보들 뽀얀게 촉감이 아주 죽입니다
빵빵한 궁디 사이로 작고 귀여운 조개가 살짝 보이는데 순간 꼴려버렸네요 ㅋ
달달하게 샤워서비스가 끝나고 침대에 눕히고 시식을 할 차례입니다
역시 영계라 반응이 아주 바로바로 올라오네요
물도 많고 반응이 진짜 하루에 몇개 못한다는게 바로 이해가 될 정도로 초활어 반응입니다 ㅋ
잔뜩 젖게 해놓고 바로 연애로 돌입합니다
물이 엄청 나왔는데도 꽃잎이 참 좁고 낑기네요
바짝 정신 안차리면 삑사리 나기 딱 좋을 것 같아서 빡 집중하고 박았습니다
연애반응도 역립반응처럼 죽입니다
이리저리 베베 몸 꼬면서 부들부들 떨어버리는데 반응이 좋으니까 더 열심히 하게 되네요
뒷치기로 돌려서 먹는데 엉덩이가 진짜 .... 어후...
뒤로 푹푹푹 박다보니 어느새 느낌이 오기 시작합니다
그대로 펑핑해서 마무리까지 달렸네요
싸고나니까 축 늘어져서 움찔움찔하는데 너무 꼴려서 똘똘이가 죽지도 않습니다
연장하고 한번 더 하고 싶었는데 뒤타임이 전부 예약되있다 그래서 아쉽게도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나갈 때 까지 애인모드도 굳
꼭 재접하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