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02-16 | |
하얀 | |
청순한외모 170 A | |
몸매 와꾸 | |
주간 | |
10점 |
안마가 갑자기 가고 싶어져서 양복점으로 가봅니다
주간에 가서 스타일을 맞춰봅니다
어떤 스타일이 보고 싶냐고 하시는데 불현듯
오늘은 애인모드과가 보고 싶네요
그래서 애인 모드가 좋은 언니로 부탁 드린다고 합니다
그러니 맞춰 주시겠다고 하시네요 하얀 언니라고 실장님이 아끼는
언니라고 하시네요
인기가 좀 있는 친구라 주간이기도 하고
바로는 안된다고 하시길래 대기가 있더라도 좋은
친구 보고 싶다고 하니 그러면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하시네요
알겠다고 하고 준비를 하고 기다립니다
락커에 물품 보관 하고 샤워하고 나서는
대기 방에서 편하게 쉴 수 있도록 신경써주시네요
기다리다가 피곤했는지 나도 모르게 잠들었는데 삼촌
이 와서 깨우는군요 몽롱한 상태로 언니를 만나러 가봅니다 그런데..
언니를 보니 잠이 달아나네요 퓨어한 얼굴 애인모드라 룸삘약간 섞인 민삘…
제가 참으로 선호하는 얼굴인 민삘인군요
ㅋ
애인모드를 최우선으로 생각해서 외모는
그냥 얘기를 안했는데 외모까지 덤 미팅 참 잘된거 같군요
들어가서 침대에 앉아서 이야기를 해봅니다 말투도
여성스럽고 편안해서 대부분의 남성들이 좋아할듯 한 대화술을 지니고 있군요
언니와 이야기를 하는데 나도 모르게 빠졌네요
언니는 참 남자가 홀릴만한 매력적인 대화술이군요
하지만 대화만 계속 하고 있을 수 는 없으니 씻으러 가봅니다
언니가 마치 자기 몸 씻겨 주듯이 씻겨준 다음에 침대로 가자고 하네요 물다이는 없다네요
방에서 서비스 겸 연애를 시작합니다 애무도 좋은 편이라 흥분 되었는데 연애는 더 좋네요
마인드도 좋고 연애감이 좋아서 오늘 오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연애가 음안마에서 손꼽힐 정도로 좋군요
외모 연애 마인드 까지 이런 언니 찾고 있었는데 보기를 잘 한거 같네요 하얀 언니 최고네요
연애도 최고였지만 언니의 분이긴나 대화술을 감히 누구도 못 따라 갈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