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와꾸를 요청드리니 태리를 추천해주십니다

첫인상은 약간 고급진 페이스고 여성스럽고 

말투이쁘고 매력있는 스타일이더군요

몸매 벨런스가 대단히 좋았는데

163에 A+가슴사이즈며 슬림핏이 느껴집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착하면서도 기분좋게 해주는 스타일이에요

샤워를 하고 물기닦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키스를 시도해봤습니다

언냐의 얇아서 더 섹스런 입술이 닿는데 그 감촉이 너무 좋더군요 

키스 감이 이렇게 좋을 수가 있을까요?

진한 딥키스를 하다가 언냐의 가슴으로 내려와봅니다

언냐의 유두를 간지르며 희롱하니 금새 단단해지네요~

딴딴한 돌댕이가 되는 느낌을 맛보세요

그러면서 아주 조금씩 언냐의 꽃잎으로 살살 내려가 애무를 하니

언냐의 몸 뒤척임이 조금씩 커지네요~^^

언니의 신음소리가 점차 커지면서.. 홍수가 나기 시작합니다.

쾌감을 이어나가고자 빠르게 CD를 장착하고 언냐의 몸 속으로 진입해봅니다

꽉 끼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들어가는데 조임이 상당하네요

야무진 얼굴만큼이나 쪼임까지 야무지니 이거 황홀합니다

드디어 갈구했던 언냐와의 뒤치기를 시도해봅니다

촉감이 워낙 좋으니 꼽고만 있어도 정말 좋아요

시원한 발사를 하고나서 아쉬운 작별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