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선릉 | |
2월 | |
우주소녀 | |
야간 |
이언니 사라진지 알고 우울했던 언니
갑자기 없어져서 안마를 그만두었나 하며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지인과 이야기 하다보니
양복점에 있다는 소문을 듣고 프로필을 보니
이 언니구나 했음 ㅋ
양복점으로 오늘의 행선지를 정하고 가보니
여기 일 한지 얼마 안됬다는데 벌써부터 대기폭주
그래도 오늘 안보면 잠을 못잘듯한 느낌
계산을 하고 샤워하고 방으로 안내받아
마사지 받고 나니 잠이 ㅋ 시간이 많이 남아서
한잠 푹 자고 일어난
직원분이 오셔서 깨워주시고 엘베 앞으로 갔네요
보더니 바로 기억하는 우주소녀언니
오빠아~ 하며 품속으로 쏘옥 들어오는 우주소녀
하나도 변한게 없는 아니 전보다 귀여우면서
섹시 해진것 갇기도 하고 이제 못보나 우울하던
우주소녀를 다시보게되니 너무 좋습니다
오빠 다시보게 될지 몰랐다며 말도 못하고
그만두게되서 자기도 오빠생각 많이 했다는데
말만으로도 ㅎ 고맙고 반가운 ㅎ
방으로 들어가 안고 키스하고 이런말 저런말
하며 대화를 하고 걸치고 있던걸 벗은뒤
바로 불타는사랑 나누었네요
애무하고 키스하고 연애하고 똘똘이에 너무좋은
소중이 속궁합이라고하죠 속궁합이 너무나도
좋아서 역시나 만족스런 연애입니다
즐거운 달림후 우주소녀언니와 안고있다가
나왔네요 다시 찾았으니 또 계속 봐야겠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