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를 보자 첫눈에 반해버렸습니다. 

풍성한 웨이브 머리에 탕방여자랑은 다른 옷스타일 

거기에 브래지어 팬티까지 입고있었던 금이는 

제가 그동안 찾았던 여자랑 비슷했습니다. 

뭔가 아쉬운건 이런 여자를 안마에서 만난게...

형식적인 커피와차를 마시다가 이야기를하다 

어딘가 잘통한다고 생각하여 이야기가 길어졌고 

같이 샤워도 하고 양치질하다가 저도모르게 금이의 

가슴을만졌습니다. 금이가 저를쳐다보더니 

양치질을 마치고 의자에 저를앉힙니다. 

그리고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 느낌이 너무좋고 

이쁜얼굴을 바라보고있으니 미칠꺼같았습니다. 

금이가 그때 키스를해주고 저를 바라보면서 

좋냐고 멘트날려주는데 순간 쿠퍼액이...

금이가 내 소중이를 움켜줘고 왔다갔다 입으로 혀로 

핥아주는데 머리가 스스로 젖혀지면서 천장을보게되고 

숨소리가 거칠어지니 금이가 서비스 마무리하고 

침대로 가자고합니다. 

원하던 바.. 

침대로와서 물고빨고 연인처럼 섹스를 시작했습니다. 

거울로 금이가 내소중이빠는모습을 볼수있었고 

그런 금이는 진심을다해 소중이를 다뤄주곤 

미리준비한 콘돔을 장착시켜주려하자 

나도하고싶다고 금이와 공수교대를 하고 금이위로올라와 

정성껏애무를 해주니 금이의 신음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지고 

소중이도 촉촉히 젖어있었습니다. 이제 콘돔을씌우고 

정상위로 진입하는데 들어가는 입구가 쫍네요 

조금씩 적응되자 강약조절을해가며 펌프질을 했습니다. 

금이도 허리를 들썩이며 신음소리와 비음이 섞여나오고 

키스를하니 아까보다 더 적극적인 혀놀림으로 저를 미치게하더군요 

금이가 자기가해주겠다며 제위로올라와 이쁜얼굴을 정면으로 볼수있게하고 

펌프질을합니다. 정자세보다 더욱 쪼여오고 섹소리는 더 크게들리고 

신음을 토해내며 제위로 쓰러지는 금이를 껴안고 다시한번 제가 힘을 냈습니다. 

금이도 들썩이며 제목에 키스마크가 날정도로 쪽쪽빨다 뭔가 찌릿함 

발사대기 5 .4. 3. 2. 1 발사~~ 시원하게 발사를하고 

금이랑 한동안 꿀렁임을 반복하다 옆에 나란히누워 키스를하고 

벨이울려 금이랑 샤워를 하고 배웅을받아서 나왔네요 

자주와야될거같아요 금이는 제가찾던여자라서 매일올수도잇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