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손양 | |
야간 | |
10 |
한가지만 잘하는언니는 많은데
여러가지를 잘하는 언니는 별로없더라구요
욕심도 욕심이지만 그래주면 당연히 지명이생기죠
제가 보게된 언니는 앞으로 제지명으로 삼아도 될듯요
손양 많이 들어보셨죠
저도 드디어 봤네요
유명한데 못알아보고 어제 후기보고 급 예약했습니다.
남들이 다하는 무한으로 볼까하는데
솔직히 3번은 자신도없고 되지도 않기때문에
부담되지않게 투샷으로 끈었습니다.
업장에 늦지않게 도착해서 손양을만났습니다.
자켓과 란제리를 입었는데 몸매부터 꼴리고
골반라인을 보니 "떡방아 잘할꺼같네" 생각했네요
얼굴은 섹스를 잘할꺼같지않은데 모든걸 종합해보면
"얌전한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이런표현이 제일 적절한거같네요 .
내허리를 감싸서 방으로 가는줄알았는데
복도에서 한번 립서비스를 해줍니다.
섹스러운 눈빛으로 내 자지를 덥썩물고
격하게 빨아주는데 원래 격하게 빨면은..
아프고 그래야하는데 간지르하면서 쾌감이밀려오네요
너무좋아 느끼고있다 신호가 오길래 머리를 밀어봤지만
소용없습니다. 이미 무아지경으로 자지맛을보는 손양
"뭔 이런년이 다있지.." 그냥 입에싸버렸습니다.
복도에서 잠시였지만 강렬했던 사까시가 끝나고
아무일 없단듯이 방안에 데리고들어와 담배를한개태웁니다.
태우면서 내 허벅지쪽을 쓰다듬는데 본능적으로 느껴져옵니다.
"자지에 환장한년이구나" 자지에 아쿠아를 바르더니
금방 세워버리네요 . 그리고 이번에 다른입으로 물을빼려합니다.
보짓입이 탱글탱글 잘익어서 저도 한입먹고싶어지네요
대음순이 도툼한게 아 안되겠네요 따먹히기전에
제가 먼저 해야겠네요 . 보짓입을 핥아봅니다.
다른애무 필요없이 하는건 처음인데 손양은 거부감없네요.
맛도 일품이네요 냄새도 안나서 코박죽해서 먹었습니다.
그러다 한번 할까 하니깐 바로 자세딱 잡아줍니다.
원래 물다이에서 한다고 하는데 이미 광분상태라
그냥 그런것도 필요없이 뒷구멍을 따먹습니다.
"항항 아~ 보지 좋지?" 섹드립에 양쪽 손을잡고
폭풍 뒤치기로 마무리를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