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늦은새벽에 술에 만땅취해서 왔다가 도저히 안될것같아서 자고 낮에 서비스받기로했네요 ㅎㅎ

너무 술을많이마셔서 일어나자마자 라면으로 해장부터하고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출근한분들중에서 누구를볼까 잠시 고민하다가 베이비씨가 보고싶어서 오랜만에 베이비씨로 초이스 ㅎㅎ

다행이도 대기시간이 좀 있어서 뜨거운물로 샤워한번 하고 아이스티마시면서 거의 완전히 숙취다했네요

아침부터 손님이 많아서 바빠보였는데 틈틈히 신경써주시면서 챙겨주신 여실장님과 직원분들 감사드려요~~

대기시간이 다가와서 실장님의 안내를받고 엘레베이터 앞으로 이동하자

와이셔츠를 입고 하의실종컨셉으로 섹시하게 웃으며 맞이해주는 베이비씨~~

노브라... 그리고 T팬티... 하앍 ㅎㅎ 보는것만으로도 군침(?)이 흐르는 탄력있는몸매

같이 위층으로 올라가면서도 몸매에 자꾸 눈이가서 오랜만에 재회임에도 어버버하면서 말도제대로 못했네요 ㅎㅎ

방에 도착해서 음료수한잔 마시며 담배한대 피우면서 그제서야 이런저런 대화를 주고받는데

은근히 노출을하며 저를 유혹하는가 싶더니 손이 은근슬쩍 제가운속으로 들어와서는

분신을 만지작...만지작... 거리며 키스까지 주고받으며 달콤한 애인모드로 몸을 달궜네요

샤워하고왔냐는 질문에 어제밤에하고 방금도 또 했다고하니 침대에 저를 눕히고는 애무하기시작하는 베이비씨

가운을 완전히 벗지않은채로 키스와 BJ를 오고가며 애무해줄때 거울로 보이는 T팬티뒷태의 꼴릿함 ㅎㅎ

저도모르게 손이갈정도로 상황자체가 야해서 이보다 더한 애인모드는 없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정신없이 애무를받다보니 둘다 알몸의 상태가 되어있고, 역립을하며 역69자세까지 마치고난뒤

정자세로 궁합을 맞췄네요 ㅎㅎ 분명 어제 술을 너무많이마셔서 잘 안될줄알고 걱정했는데 괜한걱정을 한듯...

전보다 수량도 더 많은것같고 쪼이는 느낌도 더 찌릿해서 금새 발사위기가 찾아오고

뒷치기로 쿵 떡 쿵 떡 하다가 속도를 높히면서 발사까지 개운하게 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