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의 미팅과 씽크로율 촉이 좋은 제 눈을믿고

장신의 섹시녀 설 언니를 선택했습니다!!!!!!!!!!!!!!!!

자고로 본판불변의 법칙은 안마에서도 통하는법!

외모와 마인드가 아무리좋아도 몸매에서 하자면

서비스해보나 마나! 굳건한 믿음으로 설 언니와 조우~

육감적인 장신의 레이싱걸몸매로 초장부터

기선제압해주시는 설 여신님 ~ ^ㅡ^

입꼬리가 귀에 걸릴듯 활짝 찢어지고 털털하면서

시원스러운성격탓에 무엇하나 가리지않는

오픈마인드의 서비스를 느낄수있게합니다

침대에서 딥한 애무감으로

긴장속에 잠들어있던 뜨거운 욕정을 끓어올리고

서로의 꼬치가 하나로 합체되는순간! 육감바디에서 터지는

강한 섹기의 포스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해져내려옵니다

야시시한눈으로 제얼굴을 그윽하게 바라보며 시선을 집중시켰고

귀가 마비되는 끈적하면서 리얼한 섹소리가 티방안을 가득매웁니다

체위가 바뀌고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의몸속에 뜨거운열기가 전해집니다

전신이 땀으로 젖어버리니 여기가 현실인지 야동속인지 분간이안됩니다

뒷치기에서 설언니의 출렁거리는 가슴과 한번씩 박을때마다

심하게 요동치는 꿀같은 애플힙은 가히 예술작품을 감상하는듯한 착각....

시각과 청각이 언니에게 점령당했고 하나남은 마지막 자존심마저

언니의 블랙홀같은 봉지속에서 백기를 들어버립니다

그대로 끝내기엔 너무나 아쉬웠기에 언니의 머리를쓰다듬으며

제혀를 언니의 입속으로 깊숙하게 집어놓고 진한 딥키스를해보며

가슴과 엉덩이를 연거푸 만져봅니다 흥분끼가 가실때까지! 아쉬운마음이 사라질때까지!

언니의 몸뚱이를 정신없이 만져대며 애드립한번 쏴봅니다

끈적한 대화를나누면서 한참을 딥키스와 부비부비를 나눠보다가

흥분끼가 가라앉았고 멘탈과 몸이 점점 차분해지는 기분을느꼈습니다

사이좋게 담배하나씩피운뒤 샤워후 퇴실했습니다

언니의 방문밖을 나가면서 아쉬운마음에 뒤를한번 돌아보니

" 다음에 또보자~ 오빠~~^^ "

귀여운 손인사로 다음만남을 기약해주는 언니입니다

굳이 약속을 할필요가있나요

출근부에뜨면 바로 점령하러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