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신비 | |
주간 | |
10 |
무한걸로 유명한 신비 예약했습니다.
원탕으로 본적은있는데 무한으로 본건 이번에처음
한번 본사이인데도 괜히 긴장이됫네요
저를보자 격하게 환영해주는 신비 오늘도 스타일 죽여줍니다
빵빵한엉덩이 계속 자라자는 젖탱이 군침을 한번삼키고
복도서비스를 당해봅니다. 여전히 입안에 진공청소기를 장착하고있는 그녀
호로록 소리보다 촙촙거리는소리가 복도에 울려퍼지니 스릴감도 넘칩니다.
짧은 서비스가 끝나고 방에 들어와서
휴식도없이 무한 서비스가 시작되고 섹한눈빛으로 나를 응시하더니
내가슴을 손으로 쓰러내리면서 존슨을 만지다 입으로 직행하는데
저도 느끼기 시작하면서 빠는소리가 너무 야하게 들리고
"오빠 느낌오면 싸도되" 신비의 멘트도 찰집니다!
그말을 들으니 잔뜩썽이난 존슨이 꿈틀대더니 눈물이 찔끔나오네요
"싼거야?" 물어오는 신비 저는 그냥 나왔다고 하니깐
귀엽게 쌋다고.. 조금 부끄러웠네요 ㅜㅜㅜ
그래도 신비가 웃으니 ..귀엽군요 ...;;
씻자며 데리고 들어가 물다이에 누워서 서비스를 받습니다.
가슴으로 둥글게 둥글게 하듯이 뒷판부터 해주네요 .
젖꼭지를 세워서 똥꼬쪽으로 왔다갔다 이런건 처음봅니다.
꽃잎을 등에대었다 엉덩이대었다하면서 부비부비해주는데
왁싱된 꽃잎이지만 아프지않고 간지럽네요
밧데루로 해서 똥까시 알까시 해주니 찌릿합니다.
앞판으로 돌려 또다시 똑같이해주고 존슨주변을 혀로 탐색을하는데
아이고 아랫배가 아프기시작해서 몸을 움츠렸더니 존슨을 덥썩물고
머리를 뱅그르 돌리며 열심히 빠는데 이게 오감만족인거같네요
아직끝나지않았습니다. 허벅지와 팔꿈을 이용해서 존슨을 끼워넣더니
왔다갔다.. 딸딸이 행복보다 훨씬 좋은거..이런기분은 처음
뭐라 설명이 안되고 저도모르게 하아하아 거리면서 느끼고있다가
발사나올꺼같은걸 참을수도없이 존슨은 아까찔끔나온거 포함해서
폭발해버리네요 ... 넣지도 못하고 쌋는데.. 뭐가 이렇게좋은지
침대에와서 조금쉬다 3차 시도를했는데 발기가 되긴되지만
발사까진 힘들었네요 .. 그래도 충분히 무한을 즐긴거같군요
역시..무한은 원탕이랑 다르지만 힘드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