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오후 2시쯤 블랙홀에 다녀왔습니다. 

출근부에 NF 떠있길래 예약했습니다. 

얼굴이 보이지않지만 프로필은 정말 섹시 그자체 그리고 이쁠꺼같은 느낌

도착해서 씻었습니다. 시간이여유가 남아 짜파게티도 한그릇했구요 

실장님이랑 담소도 나누다가 안내받아 들어간 방에는 

전 여신이 잇는줄알았네요 .. 샤방샤방한 이미지에 귀티가 흐르는 와꾸녀 

향기라고 인사해주네요 예명을 참 잘지었군요 

대화스킬도 정말좋습니다. 웃을때도 눈웃음 작렬이고 

끈이질않던 대화를 자연스럽게 끈고 입고있던 원피스를 양쪽으로 잡고 

내리니 쑥 내려가고 알몸... 와... 진짜 몸매도 좋고 자연산에 

핑크유두 뽀얀피부 진짜 찰싹때리면 빨갛게 될꺼같은 그런피부네요 

자연스레 손은 가슴을 만지게 되는데 아진짜 데리고살고싶을정도네요ㅜㅜㅜ 

근데 이여자 끼가...끼가... 말이 안나오네요 

눈빛이 바뀌더니 사까시를 그냥 해주는게 아니에요 손으로 완전 쓰담쓰담하더니 

그걸그대로 혀로도 똑같이 해주는데 제 허리가 이렇게 유연한지는 그때알았습니다. 

그리고 물다이는 서비스는 받는도중에 싸버리기 일보직전까지 몰아세우는데 

무한코스를 예약할걸...  

침대로 왔습니다.. 그 얇은 허리를 빙빙 돌리는데 버텨내자 슬픈생각 

안됩니다.. 그래서 그럼 뒤로할까? 이러던 찰나에... 무슨여자가 눈치도 빠른지

알아서 엉덩이 쭉빼고 고양이 자세도 명품입니다. 박기가 딱좋게 자세를 잡아주니 

허리며 다리며 아픈곳 하나없이 편안하게 뒤치기로 마무리 했습니다. 

딱 한번 봤을뿐인데.. 이정도로 대단한 여자는 니가처음이에요 .... 또 옵니다 무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