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끝나고 일이 아주~ 미친듯이 몰려 오네요

일하는 도중에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네요.
 
그래서 그냥 업체 방문한다고 하고

바로 양복점에  전화해서 레즈파일 2:1 쓰리썸 예약 한뒤 방문했습니다.
 
친절한 실장님의 안내로 사우나에서 샤워하고 곧장 방으로 갔네요.
 
복도에 들어서자 레즈파일 언니들의 반가운 환대를 받으면서
 
제 가운을 풀고 들추더니 제 똘똘이를 만지작만지작 하면서
 
키스들어오고 귀여운언니의 애무와 섹하고 이쁜언니의 키스가 바로 시작되네요.
 
복도에서 앞 뒤로 사정없이 빨리고 키스하다가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스탠딩자세에서 콘씌우고 바로 1차전 시작 했습니다.
 
양쪽에서 신음소리가 마구 터지고 섹드립도 주고받으며...
 
침대에 누워서 하기 위해 침대쪽으로 유도한뒤 뒷치기 하는데
 
언니들 자세가 너무 요염하고 섹스러웠습니다.
 
언니들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주물럭하면서 박아대다가 그대로 발사했습니다.
 
담배한대 태우면서 이런저런 얘기 좀 하다가 샤워한뒤

곧바로 2차전 시작 했습니다.
 
섹하고 이쁜언니에게 아까처럼 키스를 시작으로 가슴도 애무해주고
 
다시 키스하면서 놀고있는데 귀여운언니도 자기도 해달라며
 
가슴에 손을 올리고 만지면서 들이미는데 아주 맛나게 가슴을 빨아주니
 
절 잡아먹듯이 제 몸위에 올라타서 여기저기 쭉쭉 빨아주네요.
 
2차전인데도 똘똘이가 풀발기 되는 덕에 쉽게 콘씌우고 바로 삽입했습니다.
 
여성상위로 진행하면서 한 언니를 제얼굴위에 올라타게 한다음 봉지를 제대로 빨았네요.
 
아~~ 후기쓰면서도 언니들 모습들이 자꾸 생각나네요.
 
정말 스트레스 풀고싶을때 2:1 쓰리썸이 최고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