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원언니 오랜만에 도착한 양복점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홀에 들어와 홀에 있던 실장님
권실장님이 미팅을 해줄라하는데
그림실장님이 갑자기 어느샌가 옆에 와있다
"오빠 나 오늘은 카운터 바쁘다 미안"
"그리고 채원이 봐"
이러고 다시 카운터로
미팅해주던 권실장과 저는 멈춤,;
그러라네요 말을 던지니 권실장도 ㅋㅋ
"네 보신적 없죠 청순하고 아주 이뻐요~"
시간을 물어보고 샤워를 하고나와 축구경기
보다가 "가시죠~" 하며 권실장이 오네요
엘레베이터로 가서 타니 청순하고 이쁜언니가
타고 있네요 작은얼굴에 긴생머리 후기에서
보듯 채수빈 싱크가 나오네요
몸매도 너무 이쁘네요 의느님의 축복을 받은 가슴
이지만 몸매가 전체적으로 이쁘고 C컵에 가슴도
부드럽고 좋습니다 엘베에서 눈빛으로 인사를
하고 소프트하게 들어오는 채원언니의 키스
입과 혀 그안을 부드럽게 딥키스로 안고 합니다
키스만으로 똘똘이가 제어가 안됩니다 크흑
키스만 하다보니 어느새 엘베가 다 올라왔네요
채원언니와 손잡고 따라 방으로 들어갑니다
침대로 와서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보게 되네요
몸매도 그렇고 차한잔 따라주고 담배챙겨주고
움직이는 채원언니따라 눈이 계속 움직입니다
앞태도 무시무시 하지만 뒷태보고 꿀꺽,
침삼켜버렸네요 ㅋ 물다이는 패스하고
채원언니와 간단히 씻고 침대로 와서 바로
애무부터 시작했습니다
먼저 올라타 키스부터 눈을 감더니 키스를
부드럽고 찐하게 하다가 절 바라보는 이쁜 눈에
제가 눈을 감았네요 ㅋ 부드럽게 키스이어가다가
먼저 애무 했네요 이쁜가슴과 유두 아이스크림을
아껴먹듯 살포시 입술과혀로 맛을 보니
탄성젖은 신음과 몸의 떨림 똘똘이가 반응할정도로
좋은 반응입니다 양 가슴을 감미롭게 맛보고
소중이까지 도달합니다
일급청정수가 흐를것같은 이쁜 소중이 계곡이 눈앞에,,, ㅋ
목을 축이기위해 나와라 성수여~ 소중이를
맛봅니다 축축해지며 청정수를 흘려주는 계곡
후루룩후루룩 마시며 계곡을 애무하니
활어가되서 떠네요 잘 느끼는데도 빼는것없이
잘받아줍니다 이런 청순과 보물이 어디서
갑툭튀한건지 속으로 그림실장님 짱이야~
를 외치고 침대에 누워 채원언니에게 애무 받습니다
부드럽게 쓸고 내려가는 채원언니의 애무
똘똘이 터질것 같습니다 강하게 애무하는게
아닌 부드럽게 꼼꼼하게 정성껏 빨아주는데
유능제강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기는 ㅋ
여기에 속하는 사자성어인지는 몰르겠으나
오래 애무를 못받고 넣어달라고 먼저 사정을 ㅎ
BJ하며 콘을 씌우고 여상위로 올라옵니다
청순한 채원언니가 섹한 표정이 지어지는
이때의 기억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여상위도 얼마못하고 아주 자연스럽게 정자세로 바꾸었습니다
다른자세로도 더 해볼까 했지만 더는 참기도
그리고 지금 이느낌에 올챙이들 보내고픈 마음이 커졌습니다
그렇게 정자세로 달리다 시원하게 보내버렸습니다
똘똘이가 얼얼할정도로 쭉쭉 나와버렸네요
지렸습니다요 채원언니 최고입니다
내려가서 그림실장님께 최고였다 말씀드렸네요
듣기에는 다른곳있을때 특에이스인 언니라고 합니다
즐달하고 나왔고 또 가야겠습니다
재접견 100000000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