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루의 마무리를 하기 위해서

BMT[편의점]으로 갑니다

하루 마무리는 안마가 답이죠 ㅎ

안마 포에버여유 그중에도 BMT[편의점]은

사랑이고 행복입니다

물가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오르는 이때에

BMT[편의점]만한 가격이 어디있나요

시설이나 안좋으면 모를까

가보신분 알겠지만 시설 최강이죠

BMT[편의점]으로 들어간후 돈 드리고 안에 들어가 있으니 바로 스타일미팅

오늘은 어떤스타일  하시길래

후기 보고 왔다고 세라 궁금하다고 하니

시간체크후 바로도 가능하고 그뒤타임 빼고 괜찮다고 하시네요

몸이 너무 찌뿌둥해서 바로 안보고 2시간 대기하기로 했네요

기다리면서 백반 클리어하고 챙겨주시는

아이스티까지 클리어 ㅋ

내려가서 몸을 씻은뒤 안마먼저 받으로 올라갔네요

안마사님은 좋은 압과 스킬에 시원하게

안마 받으며 몸을풀고 세라언니 방으로갑니다

첫인상 청순하고 단아한 외모 긴머리에 흰피부입니다

여자여자한 외모가 넘~~  맘에 들고

대화도 해보니 여성스러움 넘칩니다

이쁜목소리에 조근조근 그리고 매미과의 애인모드 스타일

딱 제스타일이네요

물다이는 탈줄 안다고 하나 옷벗은 희고

뽀얀 세라언니 피부 보니 참을수가 없네요

물다이는 패스하고 세라와 씻고

바로 침대로 왔습니다 세라언니 보며

옆으로 누워있으니 물기 닦고 정리후

옆으로 쏙 들어와 안기네요

따뜻한 체온이 느껴지고 순진무구한

눈빛으로 절 올려봅니다 -심쿵- 해버렸구요

바로 이쁜입술로 키스 들어갑니다

눈을감고 키스를 받아들이며 느끼는 세라언니

손도 쉬지않고 하얀 그녀의 속살을 만져보는데

실크가 따로 없네요

먼저 애무하기 위해 제 위로 올라와 뒤부터

바디 전부를 곳곳을 애무 합니다

제몸에 세라언니의 피부가 닿는 느낌이 진짜

죽음이네요 스킬도 이만하면 좋고요

침대에서 뒤와 앞을 그렇게 털리고 저도

이제 환상적으로 이쁜 하얀 몸에 제 입으로

맛을 봤네요 기가 맥힙니다 기가맥혀

맛도좋고 세라언니의 쑥스러워 하면서도

야릇한 얼굴과 몸짓이 그리고 꽃잎으로

내려가서 애무하기전에 보았는데

하..  빨아도 되나싶은정도 입과 혀로 정성껏 애무 해주었습니다 ㅎㅎ

기가 맥히구요 죽지않는 존슨 다시한번

사까시 해주며 콘 착용후 여성상위로

떡 쳤네요 크지도 않은 제 존슨이 버거울정도로

착착 물어주며 아주 섹한 소리만 방을 덮습니다

신음과 연애로인한 섹한 소리

정상위로 바꾸어서 내려보며 키스와 핑크유두

를 애무해가며 연애

말도안되 신호가 벌써~  속으로 말도안되 안되를

외치지만 그녀의 안쪽 깊숙히 존슨을 넣으며

콘안으로 다량의 올챙이를 쏟아 붓습니다

휴 BMT[편의점]이라 천만다행이네요 다른데서는

비싼 투샷이지만 BMT[편의점]은 정가가격에 투샷 대박이죠 ㅎㅎ

물론 다음연애때에도 투샷째인데도 ㅜㅜ

속궁합이 엄청나게 저랑 좋은것 같네요

다른 회원님들도 보시면 그렇게 생각 하시겠지만요 ㅋㅋ

씻고나니 전화 벨이 요동치네요

그래도 담배피고 천천히 가운까지 챙겨주며

애인모드가 최곱니다

벨넣어 모신다고 말한뒤 엘베까지 세라의

안내를 받아 나왔네요

세라언니 무조건 무조건 또보로 갑니다

BMT[편의점]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