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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다리 가늘고 늘씬한 수빈언니가
흰셔츠 사이로 보이는 가슴이 설레임을 유발하고
빤쓰나 다름없는 검정 핫팬츠를 입고 맞이 해주네요.
얼굴은 성형없고 자연스럽습니다
호불호는 갈릴수 있을텐데 전 귀엽고 좋더라구요
나긋나긋한 말투로 딕션도 좋아서 아나운서 같았어요
시간동안 흡연을 안해서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시간이 지나 수빈언니가 탈의를 하는데
슬림한 라인에 가슴은 물방울 형태를 띠고 있고 엉덩이는 앙증맞게 생겼습니다.
허리와 아랫배에 군살조차 없네요.
전체적으로 보기가 좋습니다
피부는 고은편이고 탄력은 보통입니다.
가슴이 예쁜편이지만 탱탱하고 빵빵함
처음에는 수량이 많지 않을줄 알았는데
입으로 충분히 즐거움을 주고 난 후 만지면 샘솟는 모드입니다.
삽입 후 한 5분정도 가만히 있습니다.
몸의 대화를 나누는거지요.
언니를 조금 더 깊게 알고 싶었거든요^^
그렇게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적당한 조임의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수빈언니의 입구는 좁은 편이이라서 본게임에도 타이트함을 계속 유지해주네요.
두 세가지 체위로 달리다 끝을 봅니다.
여차 여차해서 두 번째도 끝내고 침대에 눕습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다 벨이 울려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이별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