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에 피아노 악보보고있는 탐탐이 보자마자 

예약했네요 .. 완전 섹시해 보였거든여 

방문해서 대기를 하나 싶더니 어찌또 아다리가맞았는지

예약시간 보다 일찍 만났네요 ㅎㅎ

실제로 보길 진짜 잘했네요 ?

사진빨이 아니였군요 복숭아처럼 잘익어있는 엉덩이 

탄탄한 피부 , 로케트가슴 거기에 밝은성격까지 

와꾸는 섹시한 고양이상이네요 

방안에 들어가기 저의 존슨맛을 보고싶다고 하길래 

바로 적응해서 . 들이밀었더니 덥석물고 웃으면서 

존슨을 빨아먹는모습이 순감 섬뜩했네요 . 

왠지 따먹힐거같은느낌... 방안에들어가서 

담배한개피고 옷을벗고 서비스를 해준다고 

물다이로 데리고 가더니 걱정이 현실로 .. 

물다이에서 애국가 시원하게 4절까지 불러버리게만드네요 

양쪽 알을..싹 먹어버리고 존슨 뿌리끝까지넣어 목까시하고 

거기에 더 흥분을 했는지 소중이를 막비벼대며 .. 신음소리 

물기닦을때도 존슨을 가만히 두질않더니 

침대와서 바로 ..걍 발정이났는지 허겁지겁 먹다가 

키스를 과감하게 해주는바람에 이건 거의 강간당하는느낌..

내가 리드를해보려고하니 어디한번 해봐란식. 

근데 소중이는 거짓말 못하는지 젤도 안발랐는데 

다리에 물이 타고흐르는걸보고 탐탐이에게 넣어줄까?

이렇게 이야기하니깐 고개끄덕이고 키스하고 바로 

쑥 들어와서 엉덩이만 들썩이는데 느낌이 너무좋네요 

엉덩이를 찰싹때리니 더 흥분해서 맷돌을마구돌려버리니깐

살짝 죽었는데 금방 탐탐이가 세워서 자세바꿔 탐탐이다리들고 

요단강 건넜습니다 ㅋㅋㅋ 

진짜 섹녀라는 표현이 맞네요 치녀이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