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 |
달이 | |
야간조 |
청초하면서 같으면서도 섹시하고 매력적인 달이양을 맛동산에서
접견했네요 첫 만남부터 인상적이였던 우리
보자마자 아무이유없이 빵 터졌던 우리
그 첫만남 때문인지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차분한 말투와 온화한 미소로 추운 나를 따뜻하게 녹여줬던 달이
애무는 물론이고 침대에서 정석을 보여줬네요
옷을 벗으니 달이의 새 하얀피부와 뽀얀 슴가 빨조모드가 가동되서
미친듯이 흡입하니 어느새 꽃잎은 촉촉히 젖어들고
야릇한 표정으로 얼릉 널어달라고 눈빛을 보내는데 남자 미치게 하는
눈빛이였네요 삽입하니 세상 부러울게 없었네요
모든것을 압도하는 쪼임과 연애감
이건 달이에게서만의 느낄수 있는 기분이였네요
마무리하고 나서도 달이양의 서비스는 끝날줄 몰랐네요
한시간이 10분처럼 금방 지나갔지만 내일 또 보러올겁니다
너무나 매력적인 달이양입니다
최고의 매니져들 계속 모집중이오니 다음에 또 방문해주세요 ^^
그럼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