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집처럼 자주 들락날락 거리는 블랙홀로 갔습니다.

이제는 뭐 약속 없는날은 저절로 업장으로 가버리네요 ㅎㅎ

참 저희집처럼 편안해서 더 자주 가게되는것 같습니다.

도착하니 항상 웃는 미소로 반겨주는 실장님들 및 직원분들 대접 받는 느낌이라 참 좋았네요...

샤워를 마치고 오늘은 실버라는 언냐를 추천 받았네요.

실버를 보기위해 식혜 한잔 시원하게 마시고 있으니 모신다는 말과함꼐 안내를 받아봅니다.

문이 열리고 실버를 처음 만났는데 섹시한 고양이상에 이쁜 실버가 저를 보며 교태를 부리기

시작합니다..오빠~안녕하면서 손을잡고 신나는 클럽 음악소리와 박자를 맞춰 실버와 

복도를 걸으며 마치 클럽에 커플이 입장하는거 같은 기분이랄까...?ㅋㅋㅋ

방앞에 놓여져있는 의자에 저를 앉히고는 가운끈을 풀어헤치고 눈빛 발사와 동시에

저에 똘이를 BJ를 해주기 시작합니다..아무리 커텐을 치고 있다고 해도 발자국 소리와

주변에 일 안하는 언냐들은 방문이 열려있고 신음소리도 간간히 들리는데 거기서 아주 

맛깔나게 저에 존슨을 빨아주는데 오우..참기가 너무 힘듭니다 ㅎㅎ

그래도 여기서 끝나면 남자 자존심이 허락치않아 두 주먹을 불끈지고 참아냈습니다 ㅎㅎ

복도에서 짜릿한 타임을 마치고 실버에 방으로 들어가 실버와 얼굴을 마주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탈의를 하고 욕실로 이동합니다.

욕실에는 색깔도 아주 휘황찬란한 금색깔 황제의자가 떡하니 자리잡고 있는데

의자에 다리를 벌리고 앉아있으니 저에 온몸에 아쿠아로 도포 되어있는 저에 몸에

무릎을 꿇고 부비부비 아주 핫한 시간을 가지다 무릎꿇고 저에 존슨을 무차별 공격~~

벌써부터 쌀것만 같습니다..실버에게 스톱을 외치고 아쿠아를 제거하고 침대로 자리를

옮겨봅니다..침대에 누워 실버에게 다음번에는 꼭 의자 서비스를 다 받을꺼라고 이야기를

하니 피식 웃으며 자신있으면 덤벼보라고 아주 혼구뇽을 내준다고 장난을칩니다 ㅎㅎ

저에 온몸을 서비스 해주기 시작하며 바디를 감상하는데 바디가 아주 군살이라고는

하나도없는 대박 몸매..구릿빛 피부가 참 섹시하고 적당한 키에 완전 슬래머...

좋은 비율과 이쁜 바디라인이 환상적입니다...

콘을 장착하고 실버와 정상위로 팥팥팥..다리를 어꺠에 걸쳐매고 헉헉헉..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 팡팡팡..피스톤질을 열심히 해대니 똘이에서 신호감이 

스물스물..밀려와 시원하게 발쓰아!!연애감까지 뭐 하나 아쉬운점 없는 최고에 

실버와의 시간 참 좋았습니다..다음에 또보자 실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