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기간동안 집에서 혼자 뒹굴면서 외로워하다가 달림신이 오는바람에 달렸습니다 ㅋ

차가 많이 막힐것같아서 지하철로 선릉역에 내려서 걸어갔는데 너무 일찍도착해서 여유있게 준비했네여

야간조 미모의 여실장님들께서 화사하게 맞이해주시고, 친절하신 직원분들의 안내를받으며

미팅룸에서 잠시 기다리고있으니 예쁘신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미팅을 도와주셨습니다

이곳에오면 항상 누구를봐야할지가 제일 고민이라 다 보고싶지만 정력이 딸려서 한명만 봐야하기에 ㅋ

출근한 언니들을 쭉 보다가 세상언니를 보고 스트레스 제대로풀고싶은마음에 초이스했네여

2시간정도의 대기시간... 위층에있는 방에서 안마도받고, 백반도 먹고 (인증샷을 찍었는데 지워졌네여...)

핸드폰게임좀 하다보니 어느덧 시간이되서 엘레베이터앞으로 이동후 간만에 세상언니와 마주하게됬네여

여전히 섹시함으로 중무장한 세상언니, 아니 전에봤을때보다 한층 더 음란해졌다고 해야할것같습니다 ㅋ

농도짙은 섹드립과함께 엘레베이터안에서부터 화끈한 립서비스와 손스킬로 몸을 달궈주시는 세상언니

클럽층에서도 세상언니는 클럽반장이라서 안쪽으로 걸어가는도중에도 서브언니들과함께 섹드립과함께 가만놔두질않습니다

쇼파쪽에서 자리를잡고 세명이서 동시다발적으로 애무공격을 시작하고 맛뵈기로 기분좋은 1차삽입까지 ㅋ

키스를하면서도 야동에서 보던것처럼 침도 뱉어주시고 애무하면서도 침을뱉어주면서 더욱 수위가 하드해지네여

이날은 유독 물다이를 권유하길래 사양하다가 오랜만에 세상언니의 물다이를 받게됬는데

똥X를 집어삼킬기세로 작정하고 서비스를해주는 세상언니... 물다이마저도 보통 물다이와는 다르게 하드합니다

그렇게 침대에서 다시 존슨을 침으로 범벅해서 질퍽하게 애무를받고 합체...

섹드립과 욕플이 뒤섞여서 정신이 혼미해지게 강렬한 떡을치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쥐어짜내고

콘을 제거하더니 곧바로 짜릿한 청룡열차까지 태워주며 1시간의 천국여행을 마무리했습니다

세상언니는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강남최고라는 타이틀은 아무나 얻는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