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볼 | |
수 | |
야간 |
날씨는 춥고 옆구리는 시리고 여자가 그리워 홈런볼로 갑니다
실장님과 이런저런 얘기하다 수 언니라는 언니를 추천해주시고
오케이를 외치고 바에서 담배한대피고있으니 모시겠다는 실장님
문을 열고 들어가니 아담하면서 이쁘장한 수 언니 인사하네요
침대에 앉아서 이야기하는데 대화능력도 좋고 사람을 기분좋게 해주네요
시간이 되어 탈의하고 양치하고 있으니 언니가 뒤에서 살포시 백허그를
눈치없는 동생은 나도모르게 변신...창피하게...
씻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뒷판부터 애무 들어오고 소프트하면서도 굉장히 잘하네요
이번엔 앞판으로 돌려 키스하며 가슴을 지나 동생을 오랫동안 애무하는데
스킬이 좋은건지 남자를 잘아는건지 지릴뻔했네요
이번엔 공수교대해서 언니를 역립해봅니다 똑같이 키스하고 가슴을 지나 언니 꽃잎을
애무해주니 언니 눈을 감으며 느끼는듯한 표정을 지어주시고
신음소리도 꼴릿합니다 꽃잎에서 물이 많이 나와서 젤 없이 콩끼고 진입
언니 연애감 하나는 죽더군요 쪼임이..후덜덜 합니다
옆에 거울을 보며 연애하는데 언니 창피한지 고개를 살짝돌리고 뒤로돌려
뒤로 하는데 뒷태가 꼴릿합니다 머리를 쓸어올리며 고개를 살짝 돌리는데
그모습이 너무 섹시해 키스해버렸네요
끝나고 나서도 옆에붙어서 담배피는데 동생을 조물조물 마인드 상 입니다
나오면서 집에가는데 계속생각나는 수 언니...지명이 또한명 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