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잠시의 고민은 있었지만, 양복점으로 전화를 넣어 페로몬을 예약을 합니다ㅋ
 
 
예약시간에 넉넉하게 시간을 맞추어 양복점에 도착을 하고~
 
언제나 사우나에서 나름의 좋아하는 뜨거운 물로 몸을 녹이고~
 
정갈한 마음과 몸으로 페로몬을 만나러 갑니다~
 
나를 반겨주는 페로몬~ㅎ
 
저도 무심한 척하지만, 나름 반갑다는 표현으로 보답을 합니다.ㅋ
 
페로몬의 얼굴은~ 꽤 여러번 보았지만, 참 볼때마다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때로는 섹시하게~ 때로는 도도하게~ 때로는 천상여자처럼~
 

어쩌면 이렇게 매번 다르게 느껴지는 느낌때문에 질리지 않고 다시금 찾게 되는 지도 모르겠네요~ㅎ
 
 
하지만, 얼굴의 느낌은 늘 조금씩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지만, 느낌이 변하지 않는 것은~
 
페로몬의 완벽한 슬레머 몸매의 느낌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ㅎ
 
보아도 보아도 너무 이쁜 페로몬의 몸매~
 
키에 딱 보기좋은 완벽한 비율의 아름다운 바디라인~
 
 
무엇보다 슬림한 몸매에 반전적인 여성미가 매력적인 볼륨감까지~ㅎ
 
 
방에 들어온 순간~ 내가 자꾸 페로몬을 찾는 이유를 알겠더군요~ㅎ
 
 
샤워 후 이어지는 페로몬의  서비스
 
보통 다른 언니들을 만날때는 샤워실에서의 서비스는 대부분 패스하는 편이지만~
 
페로몬에게는 미안하지만, 페로몬의 서비스 꼭 받게 되네요~ㅎ
 
그만큼 물다이에서 이루어지는 페로몬의 서비스가 저에게는 또다른 큰 매력인 듯 합니다.
 
특히, 내 동생을 머금고 있는 페로몬을 바라보는 그 순간의 느낌이 제일 짜릿한 듯
 
페로몬에게 샤워실 물다이에서 섭스는 충분히 만족할 만큼 받았기에~
 
침대에서는 제가 페로몬에게 역으로 서비스를 시전해 봅니다.ㅋ
 
페로몬의 그 부드러운 피부를 손길과 입술과 혀로 느끼며 지날때마다~
 
분명 서비스는 제가 하고 있는데~ 그 짜릿함은 제가 더 느끼는 듯한 이 아이러니~
 
그래도 페로몬에게도 감흥이 없지는 않았는 지~ 살짝살짝 반응을 보이는 페로몬~
 
약간은 그 반응을 참으려 하는 듯한 페로몬의 모습이 오히려 더욱 나에게는 자극으로 다가오네요~
 
마지막으로 페로몬의 은밀한 그곳을 집중공략 한 결과~ 조금씩 촉촉함이 느껴지고~
 
선물을 장착하고~ 부드럽고~ 깊고~ 조심스럽게 제 동생을 넣어 봅니다~ㅎ
 
 
살짝 몸을 떨어주며~ 제 동생을 느끼는 페로몬~
 
잠시 움직임 없이 페로몬과 부드럽게 키스를 나누워 봅니다~
 
내 목덜미를 끌어안는 페로몬~ 그렇게 한참을 키스를 나누다가 조심스럽게 몸짓을 시작해 봅니다~
 
움직임에 맞추어 페로몬과 호흡을 맞추고 가끔씩 눈빛을 교환하며 서로의 반응을 살펴봅니다~
 
어느순간 부터는 살짝 눈을 감고~ 그 순간의 감흥을 느끼는 듯 한 페로몬~
 
몸짓이 거듭될 수록 분위기와 흥분이 고조되고~ 점점 몸짓이 격해져 갑니다~
 
드디어 절정의 순간이 다가오고~ 페로몬을 꼭 끌어안고 시원하고 짜릿하게 마무리를 했네요~^^
 
 
다음번엔 또 어떤 모습으로 나를 반겨줄지 벌써 기대되는 페로몬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