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언니 선택하고 시간되어 입장~~

엘베 가니 아라가 방가방가 해줍니다~

1. 아라 스펙 : 와꾸 푸근하고 서글서글하니 인상 좋고 목소리나 여타 표정부터 사람 기분좋게 합니다

2. 엘베에서 간단히  이바구를 나누고, 복도에서 탐색전 없이 바로 가운을 제끼고 들어옵니다

3. 느낌이 묘하네요 바로 힘이드가는군요

4. 세워서 키스및 약간의 손장난, 그리고 다른언니 다가오면서 자연스레 아라의 BJ

5. 가슴도 자연산C컵이라 아주 감촉이 좋습니다

6. 후배위 자세를 잡고 뒤치기로 열심히 달리다가 방으로 이동합니다

7. 물다이에서 공격 들어옵니다

8. 존슨이 사그라들 틈 없이 완벽한 물다이가 들어옵니다

8-1. 물빨 똥까시 발까시 후까시 포도따기등 옛날 언니에게서나 나올법한 서비스들의 향연

9. 빨판흡입술로 온몸을 한바퀴 돌려주네요 

10. 다시 복도로 나가서 핫한 방에서 다른 커플들 구경하며 달려줍니다

11. 다시 방으로 이동하여 달아오른 똘이장군을 흡입해줍니다.
흡입기 는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힘이 장사임.

12. 목까시 할때가 정말 느낌이 옵니다

13. 절 타기 시작합니다.

14. 내려왔다 올라갈때 잡아주는게 정말 -_- 좋네요. 조아요. 좋습니다. 이래서 안마 오는구나 싶더군요.

10. 요즘 지루끼 있었는데 5분이내에 끝났습니다.

11. 이바구 좀 하고 스킵쉽 으로 마무리하고 천천히 내려옵니다.

결론 : 안마계의 어린 장인, 숙련가, 지루 치료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