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상민 | |
야간 | |
10 |
소주한잔먹고잇는데
옆테이블 여자가 노골적으로 유혹한다.
아 쉬.발년 맛잇겠네 탱글탱글 방디에
검정색 스타킹 어우 꼴릿해서 달려간 블랙홀
도착해서 스타일미팅 섹시한 스타일로
그리고 스타킹도 해주세요 애교한번 떨어본다 ㅋ
샤워하면서 빡빡 씻었다 오랜만에 물좀 빼보는구나 ~
내가만난 여자는 바로바로~~~상민이다.
이름은 남자인데 얼굴은 초예쁨
몸매는 육감적 떡감 좋을꺼같은 몸매
그냥맛잇어보인다는 표현이 맞는듯
대화를해보니 잘웃고 엉뚱한면도있어서 귀여워보이기까지..
씻자면서 물다이 행 .
물온도 체크할때 뒤에 서있는데 바로 방디잡고 퍽퍽하고싶은욕구가 차오른다.
빨리물다이받고 물빼야지 생각으로 몸을맡겼다.
상민이의 애무를 느껴보았다.
밧데루자세에서 항문서비스를 야한 신음소리와함께
손은 나의 분신을 부드럽게 만져준다.
흡입력도 너무 좋아부러~
앞판으로 돌려 존슨을 bj해줄때 부드럽다가 가격했다가
나를 애걸복걸 달구는느낌 위치를 바꿔서 폭풍역립
봇물과 신음소리가 동시에 터졌다. 이때를 놓칠리가없쥐ㅎㅎ
내가 먼저 선수를 친다.입혀놓았던 스타킹을 쫙 찢어가지고
정상위로 들어가니 금방신호가온다.
지금싸면 개 쪽팔릴꺼같은데 한템포 쉬고
여상위로 상민이가 말타는걸 감상을하다가
뒤로돌려 스타킹을 한번 더 찢어서 뒤치기로 마무리
싸고난뒤에 상민이가 옆에 찰싹붙는다
여자친구처럼 포근한느낌
덕분에 술도 깨서 대리비 아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