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강남 | |
1/29 | |
190,000 | |
수아 | |
와꾸갑/아담/씨컵 | |
착함 | |
주간 | |
9 |
아담하고 굉장히 예쁜 친구를 보고와서 후기를 씁니당
날고 길고 하는 친구들 많이 봤다고 생각하는데,
수아는 그런 날길하는 언니들과는 차별화 된 와꾸네요.
굉장히 좋은 와꾸를 가진 아담한 제가 좋아하는 키가 작은 스타일 이였습니다.
거기에 자연산 C컵....말랑말랑하고 가슴도 이쁘구요
손에 다 안들어오는 가슴 사이즈가 너무 좋았습니다
가슴이 이뻐서 가만 둘수가 없더라고요 ㅋㅋㅋ
처음엔 제가 보기와 다르게 내성적이라 약간 얼탔더니 말도 잘 걸어주며
충분한 리드를 해주는데 손잡고 이동하는게 참 좋았습니다
샤워실가서, 물다이 받는데,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신 이유가 있었습니다
서비스 마인드가 정말 하드하고 또 하드하네요. 똥꼬가 닳아 없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키가 작은 친구지만, 몸매 비율도 좋고 피부도 좋아서 느낌도 좋았구요.
침대에 와서도 신나게 제 몸을 사방을 훑더니 위로 올라와서는 마구 찍어대는데
있는 힘껏 참다가 미친 반응과 신음소리에 못 이겨서 그만 발사하고 말았죠 ㅋㅋ
토끼가 되어버렸네요 ㅠㅠㅠ
글고 침대에서 가슴 만지작거리며, 계속 안아주다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