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금 | |
야간 | |
10 |
방문
한번 보고 유라한테 푹~ 빠져가지고.. 그리고 그때 아쉬움때문인지
자꾸생각나서 다시 보고 싶었는데
예압때문에 보기가 무척 힘들군요 ㅜㅜ
출근부에는 매일 출근인디... 나의그녀가 아니라서 ㅜㅜ
업장에 그냥 방문 했습니다.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니 조금은 기분이 좋았는데
스타일미팅 하기전에 유라를 물어보니...또 마감 ㅡㅡ
실장님과 대화
아 짜증나 !! 그럼 누구 해줄꺼에요 ??
오빠한테 어울리는 언니 금이 한번보실래요 ??
어쩌고저쩌고 설명이 길어서 그냥 한번 보고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금이와만남
이언니도 이쁘네요 ....아 길거리에보면은 번호 막 따고 싶을정도로
정말 제가 금사빠인가봅니다... 하
저도 모르게 공손해지면서 언니에게 맞춰가고있네요 ..
하...ㅋㅋ 안마를 끈을수가없네 미쳤다 정말
방금 처음봤지만 빛나는 와꾸는 ... 언제나 봐도 정말 훌룡합니다
와꾸진상 치료까지 될정도 이쁘다....
금이가 어색함도 풀어줍니다. 이쁜게 마음씨까지 곱다
하늘에서 전화오겠네?? 날개 잃어버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으... 개 오글거리네요 ... 여튼
금이랑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샤워하고 침대에 눕습니다.
혀와 입술만 사용하여 위에서부터 타고 내려가 온몸을 자극해 주시고...
소중이랑 불알을 냠냠 흥분이 되버린 나는 .
금이를 눕히고는 똑같이 해줍니다 .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곧바로
고무장갑을 착용하고 연애를 시작합니다.
들어가면서부터 찌릿찌릿한 느낌
약약 강강~ 약약 강강~ 이쁩니다... 섹스하면서 느끼는표정까지
이쁜... 미틴년... 사기같은년
그때 터지는 신음 내뱉는 금이
첨에 흐읍~하앙 거렸으면 점점 앙앙 ~~
지그시 눈감은 그 모습이 얼마나 이쁜지 모르다.
진짜 금이 개 초 이쁜... 다 필요없다 이제 금이만 본다..
와...샹년 아직도 눈에서 아른거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