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규리 | |
야간 | |
10 |
프로필을 보다 보니 문구가 딱 눈에들어왔음
춤추는 비아그라 궁금해가지고 예약하고 달려감
도착해서 계산을 할때 2월이벤트 1+1이 뭐냐고 물어보니깐
실장님왈: 다음방문에 가지고 오시면 원가로 서비스를 받을수있어요 ^^
오~~ 이벤트가 좋은듯 락커로가서 옷갈아입고 샤워하고 나와서
잠깐의 짬이나서 게임좀 하고있으니 내차례가 된듯
친절한 스텝의 안내받아 자동문이 열리는순간
앗! 초대박 미모에 도자기로 빚은 몸매 초 섹시 규리가 마중나와있음.
규리손에 이끌려 방안에 들어가니 아득한 냄새가 기분을 좋게하고
침대에 앉아서 녹차한잔 먹고 대화좀하다가 가운을 벗겨줌
그리고 갑자기 섹시한 음악이 틀면서 나를 유혹하는 눈빛과 섹시한 춤을 추는데
눈앞에서 스트립쇼를 보는거같았음 무릎을 꿇더니 내 다리부터 터치하면서
올라와 존슨을 만지작 거리더니 입으로 가져가면서 bj를 해주는데
너무 부드럽게 빨아줌 그리고 음악은 멈추고 본격적인 애무가 시작하는데
키스를해주고 목을 그대로 타고 내려와 젖꼭지 주변을 빨아줌
내존슨은 너무 커진상황 규리가 귓가에 속삭이는 멘트가 아주 작살남
흥분을 주체를 할수없어서 역립을 했는데 반응이... 아싸 월척이다~!
커지는 신음소리가 내 청각마저 자극을해주고 자연스럽게 69 돌고 나서
내위로 올라온 규리 와~~~ 리버스 여상위로 들어오는데 엉덩이보는순간
존슨이 초사이언으로 변신함 . 방아찍기를 할때마다 아랫배에 힘이들어가
신호가 오는데 규리가 나를 일으켜 세워서 뒤칙자세 만들어주고 엉덩이를 지켜올리길래
좀 박아달라는 신호라는걸 알고 있는힘껏 팡팡팡 소리날정도로 박아대다가
엉덩이를 꽉 잡은체 그대로 분출함 ... 난 시오후키 되는줄 워낙 많이 흘러가지고
끝나고 막 몸매좋다며 칭찬해주고 뽀뽀하고 껴안기도 하다가 시간되서 나왔음
아직도 춤추고있는 규리가 선명해